항상 나의 쉼터인.. 게시판에 들어오면 울 불쌍한 며늘님덜이 계시다..![]()
어찌 여기저기 시댁에 항상 그런 시엄니 밖에 읎는지 내원참 가샴이 아프다 몬해 찢어진다..
구랴서 준비 했슴다.. 흐흐흐~~~ 쨈 읎더라두 함 읽어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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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며늘만 보임 안 아푸신데가 읎다....- 종합병원인갑다..
두울, 아덜만 보임 본인이 한 얘긴 온데 간데 없구 내가 한 얘기에 살붙인다.. - 쌈 쟁이덜이다..
세엣, 딸덜만 보임 며늘 흉보기 여념읎다.. - 시누들 한술 더 뜬다.. 무시운 공포영화의 한 장면 이다..
네엣, 가끔 전화하셔 돈 얘기 실컷 한다.. - 며늘들 쌈지돈 것두 읎음 빚이라도 내 가져간다..
여거까지 씅게 흐미~~ 열받는 것...![]()
다섯, 겨론할때 땡전 한푼 안 보태주고서두 며늘 앞에 당당히 말한다... - 냄푠에 시엄니 잘 뒀다구
여섯, 이넘에 시댁에 챙겨야 할 사람두 만타 - 4촌에 6촌에 7촌까정... 며늘덜이 무삼 자선사업가람~~
일곱, 아덜 바람나면 다 며늘 탓이다.. 죽어두 지 자석 잘못 읎단다.. - 흐미 당신은 여인네 아니궁 중성인감...
저거 사위 바람나면 죽일넘 죽일넘.. 평생 삶아 먹글라칸다..
여덟, 분가해 나와두 울집이 당신 집입네 하신다 - 아무때나 오신다.. 말두 읎이...여기서 며늘덜 돈다
아홉, 여름휴가 어찌나 잘 아넌지.. 같이 가잔다..- 휴가내내 여왕님 행세한다.. 물론 던두 며늘덜이 다 낸다.. 거기다 더 엽기인거 시누덜 너나 할것 읎이 다 온다...
열얼, 명절때 되면 이중인격이 된다 - 며늘 : 친정 자주 가믄 안 조타.. 뭐 할라구 자주 가노.. ( 참고로 무진장 늦게 보내 준다.. 친정가믄 저녁이다) 딸 : 자주 와라. 왜 일케 늦게 오노? 뭐 할라구 열씨미 일만 하지 담부터 일찍일찍 오거래이~~ 된장된장된장된장~~~ 이보다 엽기일 순 읎다..
열하나, 집이 왜 이리 지저분하냐? - 내 보기엔 깨끗하구만..
열두울, 여자가 죽은듯 있어야 남푠이 잘 된다 ... 남푠하는 일에 참견 절얼대 하지 말아라.. - 그람 시체 며늘 두시지 왜 사람며늘 두심서 시체이길 바랄까? 허걱 ~~![]()
열세엣, 너는 집에 있어 편하것다 울 아덜 맨날 뼈빠지게 일하는디.. 너두 던 벌어라 - 울 며늘덜 슈퍼우먼인감.. 허걱.. 아 길르랴 집안일 하라 시댁에 시달리랴 뼈빠지게 일하는디... 우울증 안 걸림 다행인디..
열네엣, 결정적으로 누구네 며늘은... 이람서 비교함돠 - 며늘덜도 비교하고 프다.. 잘해주는 시엄니로..
열다섯, 내 처음 부터 너 맘에 안들었다.. - 해달라는거 안 해줌 항상 나오는 멘트다.. 뭐 우리 며늘덜은 첨부터 시엄마덜 맘에 들어 했는지 아남...우끼는 말썸 만만에 콩떡임돠~~![]()
ps : 며늘님들 이것보다 더 만은 만행이 어찌나 많은지 일일이 열거 할 수 두 읎슴다..그쵸?
며늘은 사람취급두 안 해주는 시엄니덜 내세에 다시 태어나 며늘님덜의 며늘들로 태어나야 함돠~
전생에 울 시엄니 였음 똑같이 해줍시다... 허나 현세에선 아덜 낳아두 아덜 기르더라두...
절얼대루~~~절얼대루~~~ 그란 무식잔인한 시엄만 되지맙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