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5년째인 여자입니다.
남친과는 석달 좀 지나고 있습니다.
3년 사귄 남친과 헤어진지 일년쯤 지나서 만났구요
본론부터
저는 근무시간에 전화오는게 너무 짜증납니다.
그냥 간단히 문자만 보내고 합니다.
작은 사무실이라 통화하면 다 들리고
그러다 보니 전화 올때마다 나가기도 그렇구요
사실 일 할때 딴짓하는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제 친구들은 이런 저를 잘 알아서 6시 이후에 통화하구요
급할땐 문자 혹 네이트 합니다.
네이트 정말 잘 안합니다.
친구들이나 거래처서 네이트 들어오라해야 네이트 하거든요
여튼 전 점심시간과 퇴근후에만 통화하는게 편하고 좋습니다.
눈치 안보고 통화할 수 있잖아요
전에 남친은 직장인이여서 저랑 비슷했구요
근데 지금 남친은 시험준비하는 학생이라...
직장 경험이 없어요.. 나이는 한살 많습니다.(28살)
그래서 절 이해 못합니다.
전화를 꺼 둘수는 없습니다
사장님도 자주 찾으시고 외근 나가면 거래처랑 통화도 해야 합니다.
남친 참 좋습니다.
다른점은 다 저랑 잘 맞아요
취미나 관심사 뭐.. 앞으로의 인생관 등..
나이가 나이니 만큼 가치관이 맞는 사람이 좋습니다.
근데 딱 요거 하나!!!
근무 중 전화..
꼭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하며 어디야 뭐해 해야 합니까??
어디서 뭐하는지 뻔한거 아니예요??
사무실서 일하지!!!!
님들은 어떠세요??
제가 너무 재미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