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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전화가 짜증나요

전화받기 ... |2007.09.10 18:05
조회 595 |추천 0

직장생활 5년째인 여자입니다.

남친과는 석달 좀 지나고 있습니다.

3년 사귄 남친과 헤어진지 일년쯤 지나서 만났구요

 

본론부터

저는 근무시간에 전화오는게 너무 짜증납니다.

그냥 간단히 문자만 보내고 합니다.

작은 사무실이라 통화하면 다 들리고

그러다 보니 전화 올때마다 나가기도 그렇구요

사실 일 할때 딴짓하는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제 친구들은 이런 저를 잘 알아서 6시 이후에 통화하구요

급할땐 문자 혹 네이트 합니다.

네이트 정말 잘 안합니다.

친구들이나 거래처서  네이트 들어오라해야 네이트 하거든요

 

여튼 전 점심시간과 퇴근후에만 통화하는게 편하고 좋습니다.

눈치 안보고 통화할 수 있잖아요

전에 남친은 직장인이여서 저랑 비슷했구요

 

근데 지금 남친은 시험준비하는 학생이라...

직장 경험이 없어요.. 나이는 한살 많습니다.(28살)

그래서 절 이해 못합니다.

전화를 꺼 둘수는 없습니다

사장님도 자주 찾으시고 외근 나가면 거래처랑 통화도 해야 합니다.

 

남친 참 좋습니다.

다른점은 다 저랑 잘 맞아요

취미나 관심사 뭐.. 앞으로의 인생관 등..

나이가 나이니 만큼 가치관이 맞는 사람이 좋습니다.

 

근데 딱 요거 하나!!!

근무 중 전화..

 

꼭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하며 어디야 뭐해 해야 합니까??

어디서 뭐하는지 뻔한거 아니예요??

사무실서 일하지!!!!

 

님들은 어떠세요??

제가 너무 재미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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