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뚝뚝한 남자.
2. 돈없고 능력없는 남자.
3. 자기주장이 강하며, 고집이 센남자.
4. 술좋아하는 남자.
5. 말이없으며,재미라곤 없는남자.
이 다섯가지중에서 저의 남친은 1,3,5 세가지나 해당 됩니다 ..2번도 약간.. 돈없는거.
저 정말 힘들까요?... 무슨 대화를 하려고해도.. 기분좋을땐 빼고 조금만 안좋은 기분일땐
윽박지르듯이 화를 내곤합니다 벌써2년이 넘어가는데도... 저 가을에 결혼예약했거든요.
요즘은 자주 다투고하니까 정말 힘이들어요.
화나면.. 남친은 이렇게 얘기하죠.. 뭐 여자들을 공주처럼 떠받들여야하냐? 여자들은 남자 생각해주면 안되냐.. 물론 어떤 사건없이 이렇게 결론만 말하자면 그래요.. 예전에 오빠친구의 여자친구가 집이 머니까 좀데려다주지 라고 말했더니 그얘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게 된거죠..
저에겐 화나면 말을 막하는편이구요..예를들면.. 니가 뭐 착한줄아냐 ..심할땐 욕도 하죠 (x년)
아무리 친구랑 같이있어도 제가 잘못한것같으면 절감싸주질 않는군요..... 너무 슬펐습니다..
어떻게 결혼할 사람인데.. 정말 결혼할사람 맞는건지... 친구가 그랬다고 하더군요.. 나랑 사는게 걱정이다 라고 그렇게 말했다고 ..
친구도 오빠와 성격이 같습니다. 고집세고 자기주장강하고 상대방의 말엔 거의 부정적인편이고........
정말 힘이듭니다.. 전 큰욕심 같은거 없고 단지 남자가 정말 사랑하는여자를 무슨잘못을 해도 감싸줄줄알고 그냥 넘어가는 그런 넓은마음을 바랄뿐인데...
오빤 잘못된건 절대 그렇게 할수없다는 식이구.. 제가 원하는 뜻을 이해하지못하니 너무 속상하고 울고싶습니다.
이번일만으로보자면.. 난 단지 운전해서 조금피곤은하겠지만..그친구여자친구집이 멀고 차도 있으니까 데려다주지 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그렇게 된건데... 그전날에도 미안한감이있으면 그래야하지않을까요?(그전날 가까운 콘도가서 남자5에여자2명 이갔으나 남자들 밤새 포커만치고 여자2은 어영부영 다른방에서 잠만자고 옴.)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