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口頭仙이 판치는 세상

choyeon21 |2007.09.11 08:44
조회 117 |추천 0

구두선이란 입과 머리로만 수련이 되어져 이론에만 밝고

실제로는 몸이 변화하는 수련이 전혀 안 된,  시끄러운 사람을 뜻한다.

수련을 하고, 수행을 하며,  수도/ 구도를 하는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 중에서 구두선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구두선인지 올바른 수련을 하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

 

세상에는 구두선들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마음만 다스리면 수련이 다 되는 것처럼,

깨달았다 하고 도통했다 하며 깨달음이 무엇인지 도통이 무엇인지

정작 알지도 못하면서 다 아는 척을 한다. 

 

진기가 피어나는 진단을 완성하는 법을 알지도 못하면서

무술로 몸을 단련하고 마음을 다스리면 내단이 이루어지고

내,외공이 강해진다고 하고 여자는 내공이 약해서 수련이 안 된다고도 한다.

 

진기가 피어나는 진단은 정 기 신이  초월하며 변화해가는 화기 기화 화신하는 과정을

겪어야 한다는 사실조차 꿰뚫어내지 못한 사람들이 단전호흡을 논하며

엉뚱한 괴변을 자랑한다.

이런 사람들을 두고서 구두선이라고 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