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요즘 고민이 많은거 같애요, 저도 잘 모르겠어서 여기에 조언구해요;;
(정확한 설명을 위해 학교이름이며 지역등 기타 공개할게요 ㅡㅡ,)
여긴 대전이고 남동생은 충남대 2학년 2학기를 다니고 있어요.
과는 제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전기정보쪽 이고요,
작년에 제대하고 이런저런 알바도 하면서 휴식을 취하다가
이번학기에 복학했어요,, 넘 오랫동안 쉬어서 공부가 힘든것도 잇겠지만
요즘들어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고 하네요,
자기 주변에 아는 사람들도 4년제 나와도 취업못하구, 다들 휴학계 내고
학교 도서관에 가서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만 있고,,불안한가바여...
더구나 돈이 여유있는 집도 아니라 등록금도 간신히 마련하거든요..
동생이 그래서 더욱 눈치보느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
가난을 물려받지 않기 위해선 등록금 아깝게 쓰느리 차라리 공무원을 준비한다나.
아니면 친구랑 전부터 생각해오던 창업을 한다네요
그것도 인터넷 옷장사 ㅡㅡ,, 자기딴엔 남들과 다르게 옷에 그림을 직접 그려넣는다고 야심차게
말을하는데.....창업이 무슨 장난도 아니고,, 친구랑 알바해서 돈모아서 할까 생각중이래요
낼까지 등록금 납부하라고 학교에서 전화가 왓나바요
돈은 마련되어 잇는 상태인데...이놈이 자꾸 그만둔다고 안간다고 하네요...
요즘 세상 취업되기도 어렵고, 그렇긴 한데 누나인 저도..
고졸에 대학 못다니구 사회생활 함서 느끼는게 대학졸업장인데...ㅡㅡ,
그래서 저도 내년이라도 야간대 진학할 생각이거든요,,
솔직히 지방대이긴 하지만 대전에서 충남대는 국립이고 조금 인지도도 있지 않나요?
첨에 입학할때도 주위분들이 잘됐다고 충대붙어서 좋겠다구 그랬는데,,
그래서 졸업안하다고 하면 조금...아깝기도 하고,,
제 주변 대전대 다니는 한 동생은 충대로 편입하려고 준비중인데.. ㅡㅡ,,
제동생 아까운 소리하는건지...물론 집에 돈두 없고 자기도 나름 생각 많이 했겠죠..
지금 설득하고는 있는데....
오늘 집에가서 이야기 하자고는 했는데..
여러분들이 이런 상황이면 어찌하시겠어요?? ㅡ,, 리플좀 남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