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2살이구여 중1입학때부터 같은학교 한학년위 오빠를 좋아햇엇어여
고백은 못하그 왜 그때 유행햇던 X동생(훗) 그런사이엿능데 글쎄 옆학교 동갑언니랑 사귀게 된거
예여 결국 그해말에 에라모르겟다싶어 고백을햇능데 그언니랑 냅다 깨지고 저한테 온거예여
저야모 날아갈듯 기뻣져 덕분에 울학교 1학년위 언니들과 옆학교 언니들에 미움을 싸그리
독차지 하게됫지만..(지금은 글로올리는거라 이렇게 간단명료하지만 그시절 제가 겪은고충은..
아시져??여자가 더무섭다는거ㅎ ) 무튼 그때 남친이 저만 바라봣어도 그모진 설움은 견딜만 하엿을텐데ㅠ그넘 바람기도 못지 않앗던 터라ㅠ제가 남자보는눈도 복도 없어서리ㅠ그넘 만나는 4년
내내 저랑 그언니 사이를 왓다갓다 그네타듯이ㅠ그언니네집이 그넘집이랑 불과10미터거리쯤??
그넘집에서 놀다가 저녁때되서 집에가면그넘은 그언니네가고 그언닌 그넘오길 기다리고
절속이고 가는넘이나 그걸기다리고잇는언니나 똑같은거져(이제와생각해보면 )
그언니가 그넘을 병적으로 좋아햇거든여 그짓을 몇년을해왓어여 저랑그언니 사이를 왓다갓다
하는걸로도 모자라 몇명에 여자를 더거쳐갓져 저도 어린마음에 정말좋아햇던터라 용서하면서
관계를 유지하고잇엇어여 근데 그일이 터져 버렷져 제가 중 3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몇일
학교에 못나왓엇어여 그리고 장례치루고 어느정도시간이지낫는데 제친구들이고 선배들이고
그넘이고 집분위기고 이상햇져 그언니가 임신을햇던거져 제아버지가 돌아가셧던 그시점에서.
그일은 용서가 안되더라구여 그리고헤어졋어여 소식은간간히들엇지만 얼굴도 못보고 5년이란
시간이 지낫져.저도 여러사람을 만낫고 가끔 생각은낫지만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엇어여.
근데 몇일전 제 전번을 어케 알앗는지 전화가 왓더라구여.당연히 술이 취해서.
만나달라고 박박우기더라고여.내가 그새벽에당연히 나갈줄알앗나바여.
그자신감은어디서 나오는건지원.단호히거절햇져. 엄청주절댓지만결론은 만나고싶다는거엿어여
그래서다음날만낫져 근데5년만에 만남이란.최악이더군요
사실제가 4년을 좋아햇고 5년을 잊지않고 마음에 담앗고 아픈기억을가지고 다시볼수잇엇던건
물론첫사랑이기도햇지만 멋모르는 어린애이기도햇지만 아마 그래서엿거든여.
이것저것제지않고따지지않고 지금도물론 님들이 보기에 어린나이지만^^;;
다시누굴좋아하라면 그렇게못할것같고..그러기엔 너무많은걸알아버린것같고..
이런기분들아시려나?아 왠지억울해지는건뭘까?좀 괜찬은놈을좋아햇더라면 덜억울할껄 ㅎ
무튼.양아치에표본이엇어여.나이23에 담배한모금피고 침한번뱉고 (가래크게모아서;;)
이제전역한지 갓2달된;;중학교때놀던동네를벗어나지못하고;;고등학교도졸업못햇다네요
그때그언니랑 동거하다가 싸워서그언닌짐싸서나가고그래서제가생각낫데요;;
그언니도고등학교졸업을못햇고.그사람직장도없고말끝마다자기어디중학교몇기고(명문고도아니고
명문중도아닌데;)궁금하지도않은자기친구들얘기하고 자기가만나자고해놓고 돈한푼없고
키가 160 성장이 멈췃더군요 살도 엄청쩌버렷고..근데말끝마다..오빠멋잇지오빠멋잇지..
아직중학생이신줄아나봐요 개념이 가출을하셧나봐요 덕분에 9년에 기억 말끔히 날려버렷어요
근데 이아저씨가 당당하게 저한테 대쉬를해오네요 본인이 한 행동은 망각하시고..
어떻게 한방을 먹일까요??님들에 통쾌한 조언 원츄원츄 하옵니다
참고로 이아저씨 제가 봐줄만하게자랏더니 미친듯칭찬해주고 더럽게 띄워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