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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장 그두번째 얘기

속 천불나는녀 |2003.06.26 10:48
조회 1,079 |추천 0

지난 번에 울짱 엽기행각을 올렸었다..

많은 분이 더러운 넘이라고 같이 동참들을 해주셔서..ㅎㅎㅎㅎ 기분이 쩜 풀렸었다...

이제는 포기하고 시퍼라...더이상 눈감고 귀막고 그렇게 살란다..

내가 떼부자가 되지 않는 이상 직장생활을 해야겠기에 ..

오늘은 울짱의 더러운 얘기 그 후속편이다..사적으로다 더러운 얘기다...

 

난 삼실서 이것저것다한다..

경리도 보고 거래처도 갔다왔다하고 ...

이러다 보니 사장차에  있는 사적인 명함들이며 이런저런 잡다한것들 접하게 되는데...

울짱 여자 무지하게 밝힌다..

얼굴이나 잘생기고 허우대가 멀쩡하고 그리고 돈이라도 있음 말을 안한다..

셋중 하나라도 있음 여자들이 당연히 붙지..

이건 지가 달려든다..

지뿔도 하나도 없는것이 여자들이 좋아하는줄알고 지가 달려든다..

역겹다..우웩...

 

어떻게 아냐면..

가령 운전보험사에서 전화가 온다..TM하는 분들 전화오면 거기서부터 실실 농담 따먹기시작한다..

결국 밥한끼하자고 꼬신다..

그런 그담날 술이 떡이 되서 완전 떡상으로 출근한다..

쩜 더리하다..

 

최근에 있었던 웃기지도 않는일이였다..

출근해서 있는데 전화가 삐리리리...

"여기요 비잔티움 전무데요.XXX가 사장입니까? 핸폰번호 XXXX가 맞지요..전화가 안되는데 전화좀 하라고 해주세요" 라며 메모를 남긴다..

그래서 짱이 오길래 말했더니

"비잔티움이 뭐지? 어디지?"

하며 생을 깐다,,

참고로 울삼실 사장책상위에 비잔티움 이 새겨긴 라이터 열댓개는 된다..

웃긴다..

그래서 내가 그랬다

"사장님 책상위에 라이타 많던데요"

생까고 들어가버린다//

물론 이렇게 글올리면 많은 분들이 그럴꺼다 ..

사장이야 어디서 술을 먹든 뭘하든 뭔 상관이냐고..

맞다 ..나랑은 상관이 없다..

그리고 난 일만 하고 월급만 제때받으면된다..

근데 그것이 월급과 연관이 되서말이다...

 

월급날짜를 맞춘적이 없다 ..울짱...

보통 5일에서 길면 10일 늦춰진다..

거래처에서 수금이라도 되는날엔..

그 담날 얼굴 장난아니다..말할때도 장난아니다..

바로 화장실 쫒아가야된다...뭐하고 술을 퍼마셨늗지..

 

글구 더 웃긴건 사장 얜이라는 아이다..

내가 왜 아이라 함은 나보다 나이가 적으므로...

정말 황당한건 그아이 인터넷 사용 명의자가 이회사로 되어있고 사용요금도 여기서 빠진다...

수금된 그담날 어디어디 카드사로 돈 넣으라고 쭉 적어준다..

빚가리도 해주나보다...

 

이러니 울 직원들 월급 맨날 늦지...

공사 구별안된다..철저히..

정말 더럽게 밥먹고 똥누고 손안씻고 가래아무데나 뱉고 그래 그거 다참자..

지 얜 이랑 지 사생활로 우리가 피해는 보지 말아야 되는거 아니냐고 말이다...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이런 쓸데없는 걱정 안하고 살았음 조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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