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사는 애기 좀 들어주세요

사는게 뭔지 |2007.09.12 14:28
조회 676 |추천 0

저는 40먹은 주부입니다.아가씨때는 아무걱정없이 집회사 이러면서 자취생활 하면서1500만원정도 모앗구여..제 남편은 지금나이가 51살입니다 .결혼 생활 18년정도구요 ?남편은 총 각때 돈한푼 모운거 없었구요 ?남편을 울오빠친구로 알았구요? 어느날  안좋운 일로오빠랑 지금의 남편이랑 술을 많이 마시게됏는데 우리 오빠

가 남편한테 밖에나가서 한잔더 하자고 그래도 싫다고 잔다구 그러던군요?우리 오빠는 술기운에 혼자나가구요 난 태나나서 그날처음으로 술이라는걸 마셔는데  몸을 가눌수없을 정도로 취했구요?그날저녁에 울 랑한테 당해서 임신을했구요?그러자 울 오빠는 외국에 나가고 울 랑은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임신 사실을 엄마가 알게 됐어요?죽인다고 날리도 아니였죠 왠냐면 동성동본이고 나이도 넘차이나고 해서 위로 언니4명에 오빠하나.. 언니들도 제 머리카락이 남아나질않을정도로 심하게떼려서  맞았구요 미친년이라구요?그러자 챙피해서 회사관두고 아버지알게되고..엄마랑 언니랑 수소문해서 랑 회사에찾아갔죠.그날  회사있다는거 알았구 만나지는못햇어요 다음날 또 찾아가서 만낮는데 엄마랑 언니가 날리를치니까 결혼한다고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애기낮을때가지 연락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또 찾아갔죠 던이 한푼도없다고 그래서 어덯게할수가 없데요 촌에잇음 소문나서 안조운니까 아버지는 시댁에 들어가라고 날리난거에요 전 랑은 포항이 직장이고 시댁은 경주에요 나혼자애놓고 시댁살아야되는데 앞이 캄캄해서 제돈으로 모던걸다햇어요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다요.방이없어서 포항시내안단닌곳이 없을정도에요 그것도 혼자..몸은 만싹이라무겁죠 날씨는 또 얼마나추운지.넘 서러워서 참 많이도 울었네요 그래서 애기낳고 사는데 애는 왜그렇게 우는지 밤낮으로 울기만하는거에여.랑은교대근무라 맨날 날 달달뽁아돼죠 몸조리도 못하고 새벽 세시고 다섯시고 랑자라고 추운겨울날 밖에 애업고 와다갓다..밤낮으로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는 하늘을 찌르구요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엇어요.랑과 맨날싸우는게 일이였죠 .다음편에 계속..^^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