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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자꾸만 무당이되길 강요하네요

대체그게뭐야 |2007.09.13 05:43
조회 357 |추천 0

올해 20살의 처자입니다 ,

내가 종교가 원래 천주교엿는데

외가쪽이 천주교라서 친가쪽도 그강요에 억눌려 다들 불교에서 천주교로 바꿧거든요

그런데 저는 원래가 미신이라는걸 믿지않는사람입니다

제가본디 가위를 잘눌리는편인데요

한번눌리는게 아니라 한번 가위시작되면 1-2시간은 안자고 뻐팅겨야합니다

자면 눌리고 자면 눌리고 그러거든요

그러다가 한번은 가위에 눌렷는데

깰려고 발버둥치는데 왠 보이지도않던 처녀귀신이 주온에서처럼

제이불밑으로 쑤욱 들어오더니

제귀에 바짝대고선

[병신ㅋㅋㅋ]

이러고 사라지는거 아님니까 -_-

정말 그순간 기분이 너무 나빠서 일어나서 쌍욕을 다햇습니다 -_-

그애기듣고선 친구가 자기가 잘아는 점집이 잇는데 계속 같이 가보자고하더군요

계속 거절하다가 하도 졸라대길래 그냥 보기나하자~이러고 갓는데요

쩝 ,

대뜸 오자마자 무당이 저한테 한다는말이

" ㅉㅉ ... 어릴때부터 내가 받아서 키웟어야하거늘... "

뭔소린지 몰라서 그냥 듣는둥 마는둥 햇는데

계속 그소릴하는겁니다

굿을 해야한다 , 신내림을 받아야한다 ...

그 무당말로는 저희 친가 할머니의 할머니가 무당이시더라더군요

나중에 집에다가 전화해서 아버지에게 물어보니 무당이셧다고 하더라구요 -_-

그 무당말로는 니가 신내림을 피해가면 니 자식들이 그걸 이어받아서

니 자식들이나 주위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입게된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넘겻습니다 ,

근데 며칠전에 관상을 잘보시는 분이 관상을 봐주신다더니

대뜸 하시는말이

" 얼굴이 완전 부처살이시네... "

이러면서 신내림 받앗어야 햇는데 받지않아서

주위사람들에게 큰피해가 갈수도잇다고

늦기전에 액땜이라도좀 하라고 하더군요 -_-

말만 천주교 이지 저는 솔직히 세상이 신이나 귀신따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그전에도 안좋은일들이야 정말 많이생겻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걸 내사주팔자가 사나워서 그렇네~ 그렇다고 생각한적없거든요

이거 뭐 대체 어떻게해야하나요 ?

아는 사람들이 관상좀 볼줄안다고 관상봐준다고만 하면

정말 뭔소리할지를 뻔히 알아서

이젠 듣기도 싫습니다 ,

이거 뭐 무슨 방법같은거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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