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갑자기 너무나도 싸늘하게 냉정해져 버려서 마지막으로 답답한거나 풀까 합니

될대로 되라.. |2007.09.13 11:14
조회 261 |추천 0

 

 나름 여지까지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 23살이고 편의점 주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1살이고 주말 제 바로 앞타임 일을 하고요..

 

 이래저래 저보다는 좀 높은 퀄리티였지만...그래도 나름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날..갑자기 싸늘해졌더라고요...찬바람이 쌩쌩..ㅋㅋㅋ

 

 기분이 안좋은가 싶어서 그냥 놔뒀는데..

 

 계속 그러더라구요..

 

 이어폰 끼고있고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있고...감히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더군요..

 

 교대하는 시간이기 때문에..제가 쓰레기통 비우고 포쓰기계 돈을 맞추면 그녀는 휑하니

 

 물건 채우러 창고로 들어가버리구요..

 

 한달정도 이렇게 된거 같은데...뭐 좋아하거나 하는 그런 감정은 많이 수그러 들었는데요.

 

 마지막으로 답답해서 왜 그런건지 물어볼까 생각하고 있거든요.

 

 내가 섭섭한게 한 게 있는거냐..

 

 혹시 내가 실수한게 있는거냐..

 

 이따 밤에 전화해보고 안받으면 문자남겨놓고 그거도 씹히면 저도 별 수 없이 그냥 냉냉하게

 

 지내겠죠...쩝

 

 여자분들중에...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알았는데 맘에 안들면..

 

 벽을 확실하게 쳐버리는 그런 분들도 계시다던데..

 

 그냥 오늘 홀가분해지려고 여기에도 주저리 주저리 남겼내요..

 

 두서없는 글솜씨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한가지 바란다면...그녀가 제발 전화나 받게 빌어주시길..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