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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신정아 위로 홈페이지?

누룽지 |2007.09.14 17:18
조회 38,002 |추천 0



신정아 사건, 사건 자체에 등장하는 사람들도 참 문제고 선정적으로 언론

보도하는 사람들도 문제 많지만

 

이건 정말 할말이 없군요.

 

아트엔젤스(찾아보니까 무슨 오케스트라 관련된? 홈페이지 나오는데

뭐하는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플래쉬떡칠해놓아서 글쓰다 익플

뻗어서 컴터 튼튼하고 궁금하고 한가하신 분이 알아봐주셔도 안말리겠음..)

황주성 단장이라는 분이..

‘신정아 위로란(1004center.com)’을 개설하셨답니다.

 


(가보니까 글도 별로 없구만 기자 빨리도 찾았다 ..)

........

 

황씨는 7년 전 ‘오현경 팬클럽’을 만들었던 인물이라고..

 

그분의 말을 들어보자면,

"검찰 조사가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신정아씨를 인민재판식으로 판결하고

매도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느껴 신정아 위로 사이트를 만들게 됐다"고...

 

"미국에서 신정아씨가 이 사이트를 보면 자신의 잘못을 고백할 용기도 날 테고

또 앞으로 더 큰일을 할 수도 있을 것"고...

 

또 "출처가 불분명한 신정아 누드사진을 지면에 게재한 것은 이번 사건과 아무

상관없는 선정적 사생활 보도에 불과하다"고 ...

 

벌써 큰일 마~이 하셨습니다. 검찰조사가 끝나지 않은것도 사실이지만

이게 무죄로 흐를수 있는 껀덕지가 있는 사건입니까 지금?


첨에도 말했지만 .. 특히 누드사건 정말 잘못됐죠 막가자는 언론보도.

 

그래서 홈페이지 꾸며서 위로받으셔야 할 분이십니까 신정아씨가?

고위인사들 잘 꼬셔서 재물이면 재물 권력이면 권력 지위에 평판까지

휘어잡으시던 분에게?

 

예전에 오현경씨한테 위로까페 만드셔서 요즘 오현경씨 복귀하고 뿌듯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오현경씨는 원래 잘못이 없는 사람이었으니까 그런거고 이건

확실히 경우가 다르다는걸 모르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이 뉴스를 보고 갑자기 전사모가 떠올랐는데 전사모는 그나마

지연때문이거나, 막강한 꼬불치기의 대가 전두환의 돈과

가장 잘나가는 대선후보조차 전 대통령이랍시고 방문하는 숨은 힘에 꼬여

무슨 돈한푼, 이권하나라도 콩고물로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무리들이겠지,

전혀 하는짓들이 납득은 안되지만 대충 동기가 짐작은 갑니다.

 

하지만 이건 뭘까요? 이슈가 됐으니까 반대여론 물타기 한번해보거나,

스포츠토토 대박 배당을 노리는 심정으로 손해봐야 얼마나 보겠냐하고

소수에 걸어보는 거나 그것도 뉴스한번 타보자는거?

이런 이유라면 그냥 또 이상한 사람 하나 나왔구나.. 에휴  하고 말겠습니다.

 

근데 만약에 정말로 동정심을 가지고 하는 거라면 저 홈피 만든 사람, 더더욱 안타깝군요.

 

사건의 본질은 보지 못하고 그사람이 언론에 과열된 공격을 받는다는 사실

그거 하나만 보고 사람이니까 무조건 위로해주고 봐줘야 한다고,

감정적으로 불쌍하니까, 이런 인심은 시골할머님 손님맞을때나 보여주는거

아닙니까?

 

소수의견이고 뭐고 일단 혼자노는게 아닌 인터넷에 공개된 공간이라면 

기본적으로 여론과 국민정서를 조금은 고려하고 행동했으면 좋겠군요.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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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토나와|2007.09.15 08:45
늙은이아줌마 누드? 토나와 생긴거 봐
베플오늘..|2007.09.15 18:48
알아버렸습니다. 학력위조가. 변 누구누구와의 일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파산 지경에서도 5억8천을 굴릴수 있는 여자라는 것을.. 그게 어디에서 나왔겠습니까?? 우리가 신씨를 이해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입니다. 학력위조가 변씨와의 스캔들이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위로요? 위로도 ~ 사람같은 사람에게나 해주는 것입니다. 어디 국민 세금 빼앗아 자신의 몸치장에 사용하고, 자신의 사욕을 채운.. 사과의 말조차 없는 그 사람에게 해주어야 합니까? 정말. 생각없는 사람들이네요. 알몸 사진 올린 거 잘못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들어와 위로 사이트 생겨난 거 보니, 화가나서 되려 잘되었단 생각밖에는 되지 않네요. 수치심입니다. 나라의 수치심입니다. 본인의 수치심을 느끼지 못한다면, 모든 국민에게 질타도, 알몸 보이는 수치도 달게 받으셔야 지요. 어디 아버지 같으신 분을 꼬득여~~~ 자신의 사욕을 채웁니까?? 그게 진정 사랑이었다면, 신씨를 저렇게 내동댕쳐지게 만들지는 않았겠지요.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일이 저렇게 커지게 만들면서까지~ 일을 벌이지 말았어야 지요.. 사랑도 아닌 것이 사랑인 척했던 것에 ~ 국민들의 것을 야금야금 잘라 먹어가고, 경제도 어려운 나라에서 자기만 배불러 버린 한여자의 비참한 모습이네요.. 자신의 교수까지 올랐다면, 교수다운 모습으로 살았어야 하지요.. 비리가 이나라에 판친다고는 진작 어린 나이부터 알아왔지만, 25 생애 살면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여자의 수치심을 느낀 것은 처음입니다.
베플글쎄.. |2007.09.15 18:39
학력위조라면, 아무말 하지 않고 그냥 넘기려 했다.. 하지만!! 파산하구도 5억 8천만원이라는 돈을 굴렸다는 말이 사실로 드러났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 그 돈이 어디서 나온 돈인데.. 내가 , 우리 아버지가, 우리 어머니가, 우리 삼촌이, 우리 큰 아버지, 큰어머니께서, 이모, 이모부, 고모, 고모부, 우리 오빠, 우리..........국민들이 뼈빠지게 고생해서 일하고 나라에 바쳐버린 돈들이다.. 상사한테 꾸사리 들어가면서 드런 세상 참고 살아보자고 고생고생해서 일하고 일해서 낸 세금들이다.. 학력위조가 문제던가.. 변 누구누구와 놀아난게 문제던가.. 그 둘 사이의 스캔들에서 쓰여졌을 그 엄청난 돈들과 명예로 인한 국민들의, 학생들의 피해들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는가?? 과연, 그것들에 대해선 아무 생각없이 저 위로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말인가?? 그렇게 생각이 없는 나라인가?? 그렇게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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