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이 의처증 입니다.얼마전에 아는 언니 아버님이 안 좋으신 병에 걸리셨다고 이야기를
듣고 밤 늦은 시간에 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종로로 버스를 타고 갔는데 핸드폰이 가방에
있었고 진동상태여서 저에게 문자 보낸것을 몰랐습니다.나중에 핸드폰을 보니 문자가 2개나 와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자기만 바라봐라 라고 보냈는데 대답이 없으니깐 짜증난다는 식의 문자
를 보내고 약속장소 가는데 전화가 와서 받아서 어디냐고 해서 종로 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끊고서
집에 도착할 때쯤 또 문자가 와서 제가 힘들다고 했더니 전화로 네가 힘든게 뭐가 있어서 그러
냐고 하는거예요 그러면서 혜어지자고 해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려는데 오늘 문자가 와서 너가
설마설마 했는데 쾌락이나 즐기는 여자인줄은 몰랐다고 저에게 뭐라고 하길래 제가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더니 개수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도 욕을 퍼붓고 심하게 말했어요
남자는 자기 지금 다른 여자랑 데이트 중이고 내일 그 여자랑 등산 가기로 했다고 그래서
제가 인간쓰레기라고 욕을 퍼부었거든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 조언이나 경험담 좀 알려
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