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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잠시 왔어용ㅋ

10월맘 |2007.09.14 23:44
조회 234 |추천 0

다들 잘 지내구 계시죠~~~ ?? ^^ 태풍 온대욤.. 나리가~~ ㅋㅋ

화욜까지 태풍 영향권이라니깐.. 다들 외출할때 조심하세염..

저번주 토욜 시댁갔다가.. 일욜날 친정으로 가서.. 여지껏 친정서 놀다가 오늘 잠시

울집으로 왔답니당.. 낼 친구가 울집 놀러와서 자구간다고 해서리.. 얼굴볼라구 ㅋㅋ

역시나 친정가니까 우울증도 샤샤샥 거의 가시구.. 시간도 잘가더라구요 ㅎㅎㅎ

난 역시 외로웠던건가... -_-;; 밥 잘먹고 운동도 조금씩 해주고.. 잘먹으니 자연히;;

배변도 잘하고 ㅋㅋㅋ 그러다보니 우리애기도 더 큰것 같아요.. 이틀전에 배가 이젠

윗배까지 무지하게 가렵더니.. 배도 땅땅해지고.. 오늘 거울로 보니까 그사이 배크기가

엄청나게 커졌네용.. 허헉.. 이젠 배커져서 괴로운것조차 익숙해지는듯..ㅋㅋ 그래도 힘들지만 ㅠ

 

우리신랑.. 내가 낼 오후에나 올거라니까.. 굳이 오늘-_-.. 기차 예매까지 해서는..

예매한거 취소하면 수수료든다고.. 낼 힘들게 혼자 들어오지말구.. 오늘 기차타고 오면

자기가 기차역까지 차로 마중나와서 집에 델따주고 출근한다구.. (야간 근무 ㅋ)

꼬시더라는 ㅋㅋㅋ 글서 그냥 예매한김에 (지맘대로-_-;) 오늘 왔어염..

덕분에 집까지 편하게 왔지만.. 나 델따주고 바로 야근출근하는 울남편 ㅠ.ㅠ

화욜까지 여기있다 다시 친정가는데.. 하필이면 울남편 야간 할때 태풍온다고..ㅋㅋㅋ

나 겁도 무지 많은디..........ㅡㅡ;;; 어쨌거나 일욜까지만 혼자 자면 .. 남편 월욜,화욜은

오후반 근무라서 ㅋㅋ 저녁에 혼자 안자도 되요.. 쫌만 참아봐야지 ㅠ_ㅠ..

 

오늘이 병원가는 날인디.. 귀찮고.. 아직 이제 34 주 + 1 일 된건디.. 굳이 병원 자주가는것도

돈아깝단 생각에 ㅋㅋㅋ (첨엔 궁금해서 자주갔는디..ㅋㅋ) 담주 토욜에 병원갈려구용..히히..

아가 몸무게 많이 늘었을것 같은디.. 우량아는 되지말길..-_-;; 내가 넘 많이 먹어대서.;;;

글구보니 추석이 코앞이에여.. 아참. !! 저 이번 추석 시댁 안가요 ㅋㅋㅋㅋ 넘 힘들어하니까

남편이 뻥쳐줬어여 -0-;; 일한다구.. 글서 친정에 가있기루 ㅋㅋㅋ 저역시나 이번 추석이..

친정에서 연휴 내내 노는걸로는 마지막이 될듯해요.. 내년 설부터는.. 시댁부터 가게되니..ㅎ

추석 즐겁게 보내다 와야징.. +_+ 아, 추석 빨간날 지나면 저 또 신혼집 잠깐 왔다갈거에여.ㅋ

그르니깐 제 욕하고 있음 안되요.. 그때와서 다 볼거임..ㅋㅋㅋ

아기 용품 세탁이랑 입원가방 싸놔야해서리.. 그때 다시 와야하는.. 에궁..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면.. 10 월이겠어여..ㅋㅋ 10월이 오긴오나~ 했었는데.. 그래도 시간은.. 느리든 빠르든

분명 앞으로 흘러가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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