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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사투리때문에..

잼있게봐주... |2007.09.15 15:22
조회 593 |추천 0

일단인사부터..^^

안녕하세요~^^오늘처음으로 톡이란데를 들어와서

보다가 저도 웃기얘기가  하나있어 적어봅니다

그냥 재미로 보세요..^^

저는 강원도에 사는 20대랍니다..

다들아시다시피~이제는 강원도 사투리 많이 익숙하시라 믿습니다.

워낙에 억양도 세구..톤이 높아.. 좀 북한사투리같기도하구..

아무튼 실제로 있었던얘기입니다.

제가 아는분 3명이서 서울에 쇼핑몰에  쇼핑을 하러 간겁니다.

촌놈들이 서울구경한번 하겠다고.ㅋ

두친구가 옷을 막대보면서 왈:"이뿌~나?"괜찮~나?""잘어울리~나?"

"모이래 옷이 히따꾸리하나~?등의 말로 둘에 대화가 오갔고

듣고있던 여자종업원이 뒤로 넘어질듯 웃으면서 나머지 한명을가르치면서

왈:"서울친구분 때문에 오셨나봐요?'라고 물었고

나머지 한명왈"같이왔는데~요!"(억양이 중요함)

이날 종업원이 너무웃으시면서 잼있다고 ..ㅋㅋㅋㅋ 사투리를 아신다면

웃기고 아님 이게몬얘기를 하시는지도 모를겁니다.^^;;

 재미삼아 올린거니까  그냥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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