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인사부터..^^
안녕하세요~^^오늘처음으로 톡이란데를 들어와서
보다가 저도 웃기얘기가 하나있어 적어봅니다
그냥 재미로 보세요..^^
저는 강원도에 사는 20대랍니다..
다들아시다시피~이제는 강원도 사투리 많이 익숙하시라 믿습니다.
워낙에 억양도 세구..톤이 높아.. 좀 북한사투리같기도하구..
아무튼 실제로 있었던얘기입니다.
제가 아는분 3명이서 서울에 쇼핑몰에 쇼핑을 하러 간겁니다.
촌놈들이 서울구경한번 하겠다고.ㅋ
두친구가 옷을 막대보면서 왈:"이뿌~나?"괜찮~나?""잘어울리~나?"
"모이래 옷이 히따꾸리하나~?등의 말로 둘에 대화가 오갔고
듣고있던 여자종업원이 뒤로 넘어질듯 웃으면서 나머지 한명을가르치면서
왈:"서울친구분 때문에 오셨나봐요?'라고 물었고
나머지 한명왈"같이왔는데~요!"(억양이 중요함)
이날 종업원이 너무웃으시면서 잼있다고 ..ㅋㅋㅋㅋ 사투리를 아신다면
웃기고 아님 이게몬얘기를 하시는지도 모를겁니다.^^;;
재미삼아 올린거니까 그냥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