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됏네요.. 그닥 기분좋지않네요~~
리플들 보니 정말 군인이 또한번 불쌍해지네요
참..
뭐 이건 다 ~ 군인책임이니 ; ; 씁쓸합니다
사랑해서 관계맺어노콘 군인이 맨날 MT데려갑디다~ 이러고잇고 ㅋㅋ
사랑해서 기다렸는데 제대해서 쪼금 다툰거같고는 군인이 변햇습니다~ 이러고잇고 ㅋㅋ
참.. 군인이 또한번 불쌍해지네요..
저는 아직도 생각나요 처음 남자친구 입대할때 너무 축쳐져있던 그모습을
그리고 처음으로 보였던 눈물들도...
나중에야 어떻게되든 지금은 절대 남자친구를 버릴수가 없어요
헤어지잔말 감히 입에올리기도 잔인하구요
요즘 군인들은 뭐 어떻게하길래 ;; 괜히 착한사람들까지 욕을먹는지 ㅠㅠ
에휴~~~~~~~~~~~ 암튼!!
모르겟습니다!!!
개개인 다른데 너무 다 똑같이 묶어갈라고 쫌 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아까 리플보다가 나한테 욕이 엄청시리 한사람이 잇엇는데 ㅋㅋ
참.... 무.식.합.디.다
내가 다 쪽팔립니다~ 그러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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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갖 5개월째 접어드는 군인의 여자친구입니다.
1년넘게 사귀고 군대에보냈는데
남자친구랑사귀고 나서 얼마안잇다가 대학을 다른지역으로 가는바람에
일주일에 두번정도밖에 못봤어요 ..
그러다 보니깐 이건 뭐 군대보내도~ 그렇게 다른거는 모르겟더라구요?
하지만.. 주위의 반응들이 정말 작살입니다
완전 헤어지고 싶은 충동을 막막 느끼게하지요 ㅋㅋ
" 야 ~ 때리치아라 부질없는짓이다... 군인한테 차여봐라~ 그억울함 어떡할래?"
뭐.. 내 남자친구에 대해서 다아는것처럼..
군인이란 이유로 뭐 완전 사람 한순간 수레기 만드는듯한..
그럴때 마다 정말 기분나빠요
한편으론 불안하기도 하구요~
이자식이나와서 진짜 나를 차면 어떡하나 -_-
근데 한편으론 그런말들이 오히려 자극이되어서 더 제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게만드네요..
2년동안 내 관리도하고.. 돈도 모으고..
무엇보다.. 2년뒤 남자친구 제대할때 한심해보이지않도록 하는거.. 그게 정말
완벽하게 기다린거라 생각하거든요.....
다들 2년동안 즐겨라고하는데 그렇게 남자를 즐기고싶지는않구요~
그냥.. 친구들이랑 가끔만나 맥주한잔하고
뭐.. 스트레스받으면 나이트가서 춤추고 (부킹절대x) 뭐 그정도?
제 남자친구도 이해해줘요~ 나이트가는거.. 군대가고나서는 나한테 미안한지
나이트간다고 막 구속하고 친구들이랑 논다고하면 전화살포시 끊어주는 센스도 ㅋㅋ..
뭐 그냥 한없이 소박하고 착한사람이라 .. 더더욱 헤어지기가싫어요
이번주는 면회가는데~!! 정말 설레네요!
저도 남자친구 군대보낸지 얼마안됐을땐 여기 톡들에 얽매여서
정말혼란스러웠는데~~ 이젠 .. 생각고쳐먹고
힘들어할 남자친구 열심히 웃겨주고 열심히 힘나게해주려구요!!
다들... 화이팅합시다 에헤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