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의 여성 공무원과 13살 연하의 공익근무요원이 도로변에서 성행위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13일 밤 10시께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362번 지방도로변(왕복2차선)에서 술에 취해 성행위를 한 경기도 모 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A(39·여)씨와 같은 사무실에서 복무중인 공익근무요원 B(남·26)씨를 공연음란죄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 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동료 직원들과 회식을 마치고 만취 상태에서 귀가하던 중 성행위를 했고 이 장면을 목격한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의 신고에 의해 경찰에 붙잡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