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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헤어져야 할것 같네요

???????????? |2007.09.18 14:02
조회 530 |추천 0

지금 남자 친구 제 첫사랑입니다.

그러다 헤어져서 친구로 지내다가

9년만에 서로 사귀기로 했죠.

그리고 사귀기 시작한지 6개월정도 되어 갑니다.

전엔 모든 상황이 남자친구가 절 맞춰주고 챙겨준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 점점 상황이 바뀌어 가는거 같네요.

남자친구가 영업을 하거든요

그래서 거래처 접대할 일이 가끔 생기는데

이번달만 해도 벌써 두번째

절 생각한다면 저녁에 집에 들어가기전 전화 한통화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무래도 여자들은 이런 부분 좀 예민해지잖아요.

저번에도 밤세 연락 한번 없어서..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 그래도 술취해서 그랬으려니 하고 넘어가고

더이상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믿고 싶었구요.

어제 또 접대 술자리 있었는데

저번엔 타지역에서 먹어서 이해 할려고 했었는데

이번엔 그런것도 아니였고 분명 들어가기전 전화 주기로 약속 했었거든요

근데 또 연락 없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아침 9시에 연락 항상 하던 사람 연락 없습니다.

아침문자는 당연히 안보냈구요..

글읽으면서 아침마다 전화하고 문자하고 잘한다고 이야기 할수있지만.

솔직히 남친 영업사원이라 사람 관리한다 생각하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오전에 연락이 안오길래 걱정 했습니다.

무슨 사고 난거 아닌가.

근데 커플 다이어리에 제가 글 남겨 놓은거에 점심때쯤 답글이 올라 오더군요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어떻게 나오나 볼려고 했는데 아직 전화 한통 없습니다.

미안한걸 모르는건지. 아님 정말 날 여자 친구로 생각을 하는건지.

이문제 말구도 정말 요즘 제가 남친을 너무 이해 하기 힘드네요.

평소에도 하루에 전화 한두통이 전부이고. 주말에 얼굴볼땐 다 친구들 모임

집안 식구들 모임. 절 위한 시간은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시간이 없어서 제가 그 시간 맞춰줄려고 노력하는데

이젠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전에 순수한 마음 그마음 때문에 받아주고

다시 사귀고 노력하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이제 슬슬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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