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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이 너무 좋아요,, 어떡하죠?ㅠ

대리님사랑... |2007.09.18 16:43
조회 112,813 |추천 0

 

헉.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되어있네요;;(이말 꼭 하고 싶었어요ㅋ)

많은분들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음. 저희쪽은 업계 특성상 여자분들이 많답니다.

저희회사도 여자분들이 60%이상되는듯해요(저희팀 5명중 저만 남자구요^^;;)

여자대리님도 많으시구,, 그래서 전 대리님이 여자인게 자연스러운데 다른분들은 안그러셨나보네요;;

 

네! 베플님 말씀대로 포기해야겠습니다.

제 사랑만 사랑이 아니죠~ 직관적으로 생각해봐도 제가 간섭한다면 다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오늘 점심먹으면서 딱 그얘기가 나왔는데, 연하는 싫다고 하시네요^^;;

 

저도 빨리 좋은 여자분 만나야겠습니다~

대리님하고는 그냥 친한 직장선후배 사이로 남는게 제일 날것 같네요!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전 댓글 하나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글쓴이라고 댓글 남기신 분들께 속지마세요~^^ 대리님은 싸이 안하시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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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나름 톡 매니아 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먼저 간략히 저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요,

저는 24살 남자로 졸업 후(전문대졸) 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에 들어온지는 5개월 정도 되었구요,,

그냥 대한민국에 흔히 있는 평범한 20대 남성입니다.^^

 

열심히 일 배우며 회사생활 하고 있는데요,

요근래 고민이 생겼습니다.

같이 일하는 대리님이 너무 좋습니다.

처음 회사에 들어와 실수도 많이하고 어리버리했는데요,

그럴 때마다 친동생처럼 잘 챙겨주셔서 큰 어려움없이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대리님 밑에서 일한지 5개월 정도 지나니 점점 사랑이 싹트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짝사랑이죠. 대리님은 저보다 4살정도 더 많으시고 4년이상 사귀신 남자친구도 있습니다. 저를 그냥 애기(?)로 밖에 안보시죠..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혼자서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습니다.

너무 바보같죠.. 휴..

마치 중고등학교때 선생님 짝사랑하는 그런 기분(?) 입니다.

 

남자답게 확 고백하고 싶지만, 나이차와 오래사귄 대리님 남자친구 등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그러기도 힘든상황입니다.

 

그치만 그냥 이대로 있기도 너무 힘드네요..  

전 어떡해야 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후멍|2007.09.19 09:22
난 대충 왠 꽃다운 처녀가 유부남 대리가 너무 좋아 속 앓이 하는줄 알았다는....
베플냐옹~|2007.09.19 08:36
골기퍼있어도 골 넣을 수 있다고들 하는데... 남의 가슴 찢어지게 해놓고 잘되는 커플 내 한번도 못봤다.
베플이거모니|2007.09.19 10:00
아랫집 연인 때문에 잠을 못자겠다고 해서 들어가 봤더니 쌈질하는 소리때문이라 하고, 대리님이 너무 좋다고 해서 들어와 봤더니 남친있는 여자 대리님이라 하고........... 아~~ 나의 상상력도 이제 바닥이 난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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