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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나이차이,,그리고 추석..

우호호 |2007.09.18 23:12
조회 1,047 |추천 0

톡을 즐겨보는 21살 튼튼한? ㅋ 여자예요

우선

남친얘기부터 할게요,

알고지낸지는 한3년정도 됐구 사귄지는

이제 곧 백일이니까 4개월정도? ㅎㅎ (재섭다고 욕하지마시길ㅋㅋ)

적당히 남친이 속도 썩혀가면서 잘 사귀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저랑 8살차이가 나는데 (친구들은 다들 30이구요..)

전아직 어린나이고 오빠는 슬슬 결혼을 할 나이잖아요

(참고로 저희오빠 집안도 괜찮고 아들셋중 둘쨉니다,,

그에비해 우리집,, 갖다 대지도 못하죠 ㅜㅜ)

하지만 나름 어리고 싱싱하고 이쁘단말 간혹 듣는걸로 밀고나갑니다 ㅎㅎ

암튼,,

오빠가 추석때 집에와서 엄마랑 전부치랩니다,, ㅎㅎ

울오빠 한번도 여자보여준적 없다는데 그말은 날 보여주고싶단 말이겠죠?

전라도쪽 사람이라 말을 애교있게 잘 하지못해서

그렇지 돌려말한거 같은데 어쨌든 기분은 매우좋았어요^^ 헝헝

이래저래 좋아서 빈손으론 갈수없으니까

멀좀 사갈까 하는데

오빠 아부지가 간염때문에 간쪽이 안좋으셔서 서울병원을 자주 왔다갔다 하세요..

그래서 백화고(버섯)나 상황버섯좀 사갈까 하는데

첨뵙는 자린데 가격이 좀 나가서 부담가시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나이가 어려서 어머님이 안좋아하시진않을까 걱정도 되고,, 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요,, ㅜㅜ

어머니 성격이 좀 털털하시고 아버지는 무섭게 생기셨는데

참 인자하신거 같더라구요 ㅎ

오빠네집이 딸이없어서 싹싹하게 잘하면 이쁘게 봐주실거 같은데

어머니는 절 몇번 봣는데(오빠가 가게를해서 몇번 도와주다가 마주치고 오늘 처음으로 대화도 나눴는데 내가 알바생인줄 알고계신듯 ㅜㅜ) 전혀 둘째 여자친구인줄

생각도 못하시는거 같더라구여 ,,

젠장,, 어쩌죠?

추석때 그냥가기도 머하고 버섯이 달여먹으면 좋다구 하더라구요

항암효과도 있고해서 쓸데없는거 사느니 몸에좋은거 사다드리고 싶은데,,

오빠네 부모님이 금슬이 참 좋으셔서 매일 같이 장보러 다니시고 그러시는 분이시거든요

그래서 아버지 몸에좋은거 사다드리면 어머니도 좋아하실거 같은데,,

암튼 톡 매니아 여러분들,,

리플많이 남겨주세용^^

참고해서 추석때 점수좀 따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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