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21살 여자입니다.
연애경험은,,꽤 있습니다,,(바람둥이가 아니고,,,남자들이 쉽게 다가왔다가 얼마 안있어서
가버리더라구요,,)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 대는 이유가 없다 하잖아요,,
저도,,첫눈에도 반해봤고,,,친구로 지내다가 좋아하게 된 경우도 있었는데,,
그런데 남자친구를 사귀고,,,남자친구가 스킨쉽 하려하면 정내미가 뚝뚝 떨어져서
결국 헤어지고 마는데요,,,그러기를,,한10댓번 하니까 이제,,남자만나는것 마저도 무섭네요
한번은,,,두달정도 사귄 남자친구가,,,난 너 외모만 보고 사귄거라고,,,근데 니 성격에
도저히 못맞추겠다고,,그러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친구한테 이얘기를 하니까
막말로 잠자리를 같이 안해서 간거라고,,,그런새끼 그냥 잊으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조선시대 여자도 아니고,,,저도 뽀뽀하는거 조아하고 손잡고 돌아다니구
그런 가벼운 스킨쉽은 좋은데,,,
그 이상 나가려고 하면,,,그 남자가 사람으로 안보여요,,
무슨 막 괴물같고,,,무섭고,,,
손잡으면 안고 싶고 안으면 뽀뽀하고 싶고,,,남자들은 거진 다 단계를 밟고 싶어하자나요?ㅜ
전 남자친구를 사귀고 처음 손잡은 날 ,,심장이 터질거 같고,,그냥 마냥 행복하고
세상을 다가진거 같구,,그런기분이 드는데,,왜 남자들은 안그럴까요..
한번은,,사귄지 첫쨋날에 키스 하려고 하길래,,,그 자리에서 헤어지자 하고 집에 와버렸는데요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그런 만남은 이제 하고싶지 않은데,,,
얼굴만 봐도 행복한 그런 사랑을 하고싶은건데,,,
제 주위 남자들은 안그런가 보네요,,,
진도가 넘 빠르게 나가면,,왠지 내가 헤퍼보이는거 같은 생각도 들고,,
이 남자가 그냥 나 갖고 어떻게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접근한거 같고,,
절 소중히 생각하고,,정말 절 좋아해서 만나는게 아니라,,,
스킨쉽을 목적으로 만나는거 같고,,,
친구들은 요즘 세상에 그런남자 없다고 하는데,,,정말 없는걸까요??
이제 순수한 사랑을 할 나이는 지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