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
비가오니 맘이 꿀꿀하고,
게인적으로 좋지 않은일도 있고해서 감자탕에 쏘주한잔 했습니다..
현갑님과 ks님의 언쟁을 보고 그냥 한마디 적어봅니다.....
(맘에 안들면 패스... 술주정이라고 생각하고 "뒤로"누르세요...
일단은 전 안티기독입니다...
워낙에 당한게 많아서 일일이 적지는 않겠지만,,, 가장 큰것은 울 고모가 잘못된 믿음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밖에 유치원생의 마귀 소동, 터미날에서 기독 아줌마들의 집단 다구리, 대학에서 게독 납치사건 등등등...
아 싫습니다..(왜 나만...ㅜ,.ㅜ)
그래서 안티기독교입니다..
현갑님의 공격적이고 덜 순환된 말투가 좀 어색하고 가깝게 다가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의미로 많은걸 시사하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여러가지의 사상과 가치관을 가지고 삽니다...
현갑님이 비록 거친말투와 욕설로 자심의 글을 점철하고, 자신의 가치관과 틀리다 해서 공격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기독교 판에서 공격당하는 부류들은 보통 사회적 통념과 가치관을 넘어서서 신적우월주의 가치관으로 일반 대중을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갑님의 글이 ks님의 가치관을 넘어서고 또한, 자신과 반대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해도 원색적으로 다가서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반대로 생각을 해봅시다..
님이 안티이고 님이 무슨말을 하던지 오로지 성경이나 통공하라는 답변을 받는다면 아마 더 답답할겁니다.. 여기 대다수의 안티들은 님이 격는다고 생각하는 우이동풍을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에게서 느끼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ks님을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이의 생각을 사회통념과 가치관에 반하지 않는다면 "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여 주셨면 합니다..
또한,
현갑님도 잦은 욕설과 부딧침은 안티로서 좋은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술먹고 횡설수설입니다..
여담...
불교에 지장보살이 있습니다..
지장보살의 소원은 지옥의 중생들이 모두 해탈할 때까지 자신은 지옥에 있겠답니다..
이 기독교 판에서 읽은 글에 보면 어느 소녀의 기도중에 지옥에 가지 않기위해
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신의 그대로 사랑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모두 소원성취 하시고 반목보다는 서로가 감싸주고 이해하는 모두가 되길 기원하며
스스로를 반성하는 여우가 한마디 적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