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우리 둘다 첨부터 내숭이나 그런거 없이 솔직한 성격이라 뭐 쫌
그런 얘기 이런 얘기도 잘하다가 주말밤을 같이 보내고 싶어서 토요일에 MT에 가기로 했어요...
근데 여자친구는 제가 얼마나 잘 참는지 보겠다는데 도대체 뭘 보겠다는건지....ㅡㅡ;;
제가 잠만 잘꺼라고 호언장담 했거든요!!! 근데 남자가 솔직히 어떻게 그럴수 있겠어요 ㅜㅜ
그렇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이상한짓 하면 따귀 맞을것같고...ㅋㅋㅋㅋ
마음은 두근두근 머리는 안되안되 이러면서도 은근히 기대되는 심리는 뭘까요 ㅜㅜ
나 변태?? ㅜㅜ 그렇다고 애인과 처음가는 MT에서 밋밋하게 보낼 수 는 없잖아요..
쫌 로맨틱하고 재미있게 하룻밤을 잘 보낼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 그리고 제가 종로구 근처에 사는데... 뭐 좋은 모텔 어디 없을까요??? 여관같은 허접한
분위기 말고 쫌 분위기 좋고 상콤한데 그런곳 있잖아요^^ 추천 바래용^^
여성분들의 의견 좀 듣고싶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어떤 분위기 조성이 여친에게도 부
담없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