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두 남자들이나 여자들도 다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첫사랑보단... 첫남자가 참... 많이 기억에 남드라구요
올해 25살이구요 그남자랑 헤어진지는 2년이 넘어가는것 같아요..
우린 사내 커플이었거든여 .. 사내커플이란게 참으로 .. 하기 힘들더라구요
전 여자잖아요.. 그 사람이 다른 여사원들과 친한것두 .. 항상 누군가와 같이 있다는게
참.. 보기 싫드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시작되었나봐여.. 제가 간섭두 많아지구..
자주 성질두 내구.. 오빠 동생으로만 알아왔을때 오빠가 먼저 대쉬를 했거든여 ..
그러다가 사귀게 된건데.. 그러다가 결국엔 오빠가 헤어지자구 하더라구요
이것저것 생각할것두 많은데 내가 힘들게 한데요...ㅎ 그리고 저두 회사를 관뒀어여..
첨엔 정말 많이 힘들었어여.. 거기를 떠날정도로..(지금은 혼자 다른 곳으로 ..)
그냥 다 싫더라구요 다 그 사람과의 기억뿐이었으니.. 절 아는 사람들하고도
연락 하기두 싫구.. 다 아는 사이니까.. 그곳을떠나구 싶었어여..
그리고 솔직히.. 아직도 그 사람을 못 잊고 있어여.. 다른 사람 만난 적두 없구요..
그 누구도 맘에 안 들어오고.. 그리고 진짜인 이유는.. 첫남자라..
제가 그 누구에게 이런말 했었거든여.. 오빠는 날 버리면 그만이지만...
전.. 첫남자라 평생 기억하고 생각하면 아플꺼라구... 너무 제 자신이 미운거에요..
난 평생을 생각하며 간직할 사람인데.. 그 사람은.. 절 쉽게 잊을거니까..
술먹고 그 사람 핸폰에다가.. 문자 남기구..
그냥 번호 없이 "보고싶다..:" 라구 하구 다른 폰으로 전화해서 컬러링 듣구..ㅎ
저랑 그 사람 아는 사람들은 .. 서로 얘길 안해주거든여.. 제가 가슴 아파 하는거 아니까..
그러다가 ..3개월전에 전화가 왔드라구요.. 6통씩이나..
그리고 문자가.."잘지내냐구.. 통화한번 하구 싶었다구.."서로 그런식으로
일주일에 한두번 연락 하다가... 전화통화는 못했어여.. 그냥.. 왠지 못하겠드라구요..
진짜.. 만약 그 사람이 절 잡아준다면.. 전 그 사람 붙잡을것 같거든여..
그래서 문자로 애길 했어여 .. "나이럼 안될것 같다구.. 헤어졌는데.. 오빠한테 이럼 안될것 같다구 ... 그리고 가끔 한번씩.. 전화가 오더라구요 .. 물론 받진 않았어요..
사실 못 받는거지만.. 할말이 없어요 이곳까지 와서.. 힘들게 생활 하구 있는데..
그 사람두 한번씩 술 먹고 전화하는것 같아요.. 그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그냥 술 먹으면 내 생각이 한번씩 나서 그런걸까요.. ㅎ
그 사람에 대한 나의 미련이... 참 언제까지 갈지... 진짜 첫남자라... 그런건지..
쉽게 못 잊겠어요.. 잡아줬음 하는 생각두 들고.. 근데 진짜 이럼 안되자나요..
나에 대한 그 사람 맘도 모르는데... 솔직히.. 이제 정말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잊고 싶어요 너무 가슴 아파서... 너무 기억에 남아서...
언제까지 첫남자 그 사람을 기억해야 하는건지...
이 미련은 언제까지 갈지... 가슴이 참.... 답답해요..
그남자는 벌써 날 잊어 옛추억이 되어 있을건데.. 난 아직도............
가슴아파 해야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