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남산 중턱에있는 L고등학교[실업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07년 09월 18일) 제친구가 교실에 들어오지않고
하루종일 양호실에 있어야만 했습니다..
꾀병이 아니라.. 그 잘난 담임선생님 이라는 놈때문이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피해자는 A이라고 칭하겠습니다..)
[ A은 과에서 1등을하고, 성실한 친구 입니다.
선생님 말안듣고 그런친구라면 모르겠지만
항상 성실하고 항상 열심히인 친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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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소지품검사가 있었습니다..
물론 담배와 라이터를 소지 한 학생들은 모두잡혀 조회도 들어오지않고
3층 체육관에 붙잡혔습니다..
저희반에서 5명이 잡혔었지요..
그 중 한명이 C양입니다..
아침조회시간..5명이나 들어오지 않으니 담임선생님이 화가 나셨습니다..
그건 당연한거겠지요..
소지품검사에서 걸린사람들 중 그 C양은 담임이 신뢰하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C양이 걸렸는지 안걸렸는지는 모른체 조회가 진행되다가
조회가 끝나고 정확히 8시33분 담임이 부회장A를 시켜
C양이 잡혀있는지 보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얼마후 올라온 A양 담임선생님께 보고합니다..
"(C양) 이 걸려서 3층 체육관에 있어요"
그러자 담임이 뭐땜에 걸린거냐 담배냐고 라이터냐고 묻습니다..
뭐땜에..? 당연히 담배아니면 라이터가 걸려서 그곳에 있는것 아닙니까?
하지만 정확히 모르기에 A양은 그건 잘 모르겠다고 아마도 그럴꺼라했습니다...
그러자 담임은 그런게 어딨냐며 그럴꺼가 뭐냐고 담배면 담배고 라이터면 라이터지
라며 화를 냈습니다.. 친구라고 감싸주는거냐며..
물론 '그럴꺼' 라는말 좋지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모르는 상황에서 말하기도 그렇치 않습니까?
괜히 잘못 말하면 잘못말했다고 뭐라할꺼면서..
잘모른다고 했는데.. 친구라고 감싸주는거냐면서
몽둥이를 드시며 대라고 하시더군요..
담임은 그몽둥이로 A양의 머리를 내리쳤습니다...
'텅'(맞은소리..) 그리고 잠시뒤 A양은 쓰러졌습니다...
안그래도 그날 몸상태가 않좋아
아침부터 골이 흔들리고 칼로 배를 찢는 느낌이 난다고 했습니다..
마침 마법에 걸린 날이었던거지요.. 여자분들은 아실겁니다 통이 심하면 어느정도인지..
A양은 가끔씩 증상이 심하답니다..
근데.. 그상태로 머리를 내리 쳐 맞고..
쓰러졌습니다.. A양 말로는 '눈앞이 노래지면서 힘이 풀리더라'고 합디다
그런데.. 담임..'고작 그거 한대맞고 그러냐! 엄살 부리지 말라'며
발로 찹니다... 발로.. 발..
그것도 배쪽을.. A양은 옆구리쪽을 맞았다고 하더군요..
남자도 아닌 여자를.. 발로 찼습니다.. 꾀병이라면서..
그 뒤 담임은 B양을 불러 양호실에 데려다 주고 오라하셨습니다..
욕을 하시면서..
그 뒤 나가면서 몇번더 쓰러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A양은4층 계단에서 더이상 못움직이고 있었습니다..
A양은 남자친구에게 업혀 양호실까지 갔다고 합니다..
양호실에서도 한번 쓰러질려는걸 바로잡아 침대로 옮겼다고 합니다..
그 뒤 1교시가 끝나고 내려가니 A양은 배를 붙잡고 숨이 넘어갈듯이
울고있었습니다.. 1시간 내내 ...
그리고 2교시후.. 그때까지도 울고있었습니다..
2시간을 쉬지않고 울더군요..
A양은 아픈것도 아픈것이지만 자기가 담임한테 그렇게 맞았다는게
더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그치질 않는다고 했습니다.. 자신은 정말 잘못한게 없다고
자긴 정말 사실만을 말한거라고.. 모르는걸 모른다고 했는데 왜 자기가 맞아야 하냐고..
그 뒤 진통제만 4알을 먹었다지요..
평소땐 잘 먹지도 않는 약을..
그래도 아프다며 약발이 받지 않는다며 배를 움켜잡고 뒹굴기도했습니다..
가만히 있는데도 피가 안통하는 것처럼 팔다리가 저리다고 했습니다..
A양은 그러더군요.. 죽을꺼같다고.. 숨이 끊어지는 것 같다고..
힘들다고..병원에 가고싶다고.. 응급차라도 와서 실어갔으면 좋겠다고..하더군요..
혼자 걸을수도 없는상황.. 결국엔 담임이 A양의 어머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A양이 '지금 집에 아무도없고 아버지는 일하시고계시고, 어머니는 운동을 하실꺼라고
12시에서 1시쯤부터 연락이 될꺼라고..' 예기를 했는데도 무조건 전화를 하더랍디다..
그덕에 A양은 어머님께 한소리 들었다지요?^^
어머님이 말씁하십니다 "너네담임 말투는 항상 짜증이야 기분나쁘게"
맞습니다 저희 담임 집안되는 애한텐 뇌물? 받아먹는지 무지 잘해줍니다..[확실치않지만..]
그런거 아니면.. 완젼..ㅎ 대충.. 아시죠? 사람차별 매우심합니다..
그렇게해서 6교시 쯔음.. 어머니가 오셔서 담임 선생님과 예기를 하다가
어머님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더랬죠..
[[참.. 담임은 자기가 쓰러진 A양을 발로찾다는 말은 안하고 '드럼체로 머리를 때렸는데
쓰러져서 다른 여학생을 시켜서 양호실로 보냈다'고 말씀하셨죠.. 아..드럼체요?
웃기는..ㅋ 담임 전용매.. 드럼체와는 비교도안되는 그런 몽둥이로 내리쳐놓고..
드럼체?ㅎ 웃기더군요..학부모에게거짓말까지..ㅋ 본사람이 몇인데- -;;]]
병원가니 신경성 장염 인것 같다고 했답니다 - -
그냥 작은 병원으로 갔대요..
큰병원을 가려고 했지만 일단 그병원에 예약을 해둔상태라 일단 가기로 했답니다..
의사는 마법통 때문인지는 모르고 간단히 장염인 것 같다고 했답니다..
안그래도 위와 장이 안좋아 위염 장염은 단골이라
알아서 처치를 할 정도로 능숙했던 J양 이었는데..
분명 그 느낌은 아니랍니다..
A양은 작년 이맘떄쯤 자궁에 물혹이 생겼다 터져 병원에 2~3주간 입원했었습니다
혹시 그게 재발한게 아닌지 의심을 하고있는데
의사는 그냥 장염인것 같다며 2일간
아무것도 먹지말고 물만 먹으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3일째엔 미음을 먹고.. 4일째엔 죽을 먹으라고했답니다..
하지만 A양.. 식욕 엄청납니다.. 식신이라고 할정도죠.. 근데 이런아이보고
물만먹고 4일을 뻐기라구요?ㅎㅎ
A양은 그러더군요 "그건 날보고 죽으라고 하는소리"라고..ㅋ
아직 큰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참을 수 있다며 문자를 하더군요..
손도 힘이 안들어가고 너무 떨려서 문자쓰기조차 힘들어서
못했다고..
조만간 큰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을꺼라고 했습니다..
이게 오늘(07년09월18일) 사건의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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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은 남자구요..5~60대? 입니다..
이런사람이.. 여학생을.. 그것도 발로.. 이게 인간이 할짓입니까?
그리고 A양 뿐만이아닌 양호실에 데려다준 B양도
담임한테 발로 까인적이 있습니다.
B양은 척추가 휘어 골반이 안좋은 상태로 담임한테 골반부분을 차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저희담임은
개인적으로 담배가있는지 검사를 하겠다고(학교 자체에서 실행하는게아닌 소지품검사)
여학생들 가슴부터 허리 가랭이?부분까지 싹다 만집니다..(B양C양 경험)
이건 성폭행 아닌가요?
그리구 항상 조회 종례시 자기 기분이 않좋으면 하는말..
'야이 개새꺄!' 가장 많이하는말이죠..
저희 한것도없는데 개;새끼라고 욕을 합니다..
개;새끼? 우리가 개새낍니까?
엄연히 사람입니다.. 저희가 개;새끼면 저희부모는 개인가요?
이건 정말 교사로써 해야할 행동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어떻게 이런 사람이 교사로 있을수있는거죠?
이런 교사는 쫒아 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글이 상당히 기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런교사 쫒아낼 수 있게.. 다시는 이런짓 못하게 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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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떤 D군의 부모님과 담임이 싸우고 있다더군요..
이유는.. 학생 차별이 심하다는 이유로 D군의 부모님이 학교에 찾아오기도 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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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과 B양으로 글을 수정하다보니 중간에 잘못나온게있네요^^ 수정합니다^^
그리고 이 일이 있은 후 담임은 전용 몽둥이를 가지고 다니지않고
드럼체를 들고 다니고 있구요^^
학생 머리를 때리려다 멈칫하고 손을 그냥 내립니다.. 참 속보이는거죠..
A양은 조만간 교장선생님과 개인적으로 대화할 기회가 온다면
모두 예기 하겠다고 벼루고있습니다.. 사립이라 교육청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