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경정신과에서 하는 비만치료...

진행중 |2003.06.29 00:46
조회 207 |추천 0

저는 키 162,체중 58 이엇거든요 한달전엔

결혼전에 48 이엇는데 아이낳고 야곰야곰 살이 붙더라구요

그러니까 12년동안 10키로 증가.....

출산하구 저두 유행하는 다여트는 조금씩 다해봣어요

감자. 탈지분유.황제다여트 등등.......

그러다 이나이에 미스코리아 나갈일두 없구해서 포기하구

여기서 더이상만 안불면 다행이다 햇죠

얼마전 대학동창모임에 갓는데 엄청 뚱녀엿던 친구가 홀쭉해졋더라구요

그친구  75키로에서 지금은 55키로 라자나요  저 쇼크 먹구....

저두 그친구가 알려준 병원에 가서 당장 등록하구 예전에 몸매로 돌아갈 날 꿈꾸며...

지금 한달됫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5키로 감소햇구요

뱃살이 빠지니까 바지가 줄줄....다시  싹 장만해야하는데 더 빼서 살려구요

일주일에 두번 병원갑니다   월  목     월요일은 배와 팔뚝에 주사맞고 처방전받고

목요일은 그냥 주사만,,,,, 약은 일주일분이 2만원정도이고

병원비는 월요일은 처방전과 배, 팔뚝 주사해서 4만원.목요일은 주사만 3만원 들죠

아주 저렴하다구 생각않으시나요?

글구 이것만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식사량을 반으로 줄이구 잡곡밥에 된장국  기름이 없는 반찬.  저녁은 오이와 양상추를

식초 간장소스에 먹엇어요   그담엔 스텦퍼를 1시간씩햇구요

전 원래 먹는재미에 살던사람이엇거든요   근데 심각성을 깨달아서인지 

식욕이 전혀없어요  아마도 식욕억제성분이 약에 잇어서 그럴거예요

첨엔 좀 어지럽구 메스껍구 햇는데 지금은 넘 속도 편하구 일단 뱃살이 빠지니까

옷을 입어두 폼이 좀 나더라구요   전 여기서 3키로만 더 감소하려합니다

울 딸이 마흔살 아줌마가 왜그리 다여트를 열씨미 하냐구 그러다 쓰러진다구

걱정하지만   예뻐지구 싶은 욕망에 웬 마흔살을 운운할까?

일단 병원에 가서 등록부터하시구 의사와 상담하세요

분명히 조은일이 잇을겁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