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괌 후유증 너무 힘들어 ‘괌 봉변’의 후유증이 크다.
괌 이민국으로부터 ‘강제 출국’ 수모를 당한 가수 김현정이 후유증에 시달려 음반 발매 까지 늦출 처지에 놓였다.
당초 다음 달 10일 음반 발매를하고, 7월 13일 SBS TV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방송을 할 예정이었으나일정이 모두 늦춰졌다.
김현정은 KBS 2TV <자유선언 토요대작전>과 6집 앨범의 뮤직비디오와 재킷촬영 겸해 22일 괌으로 출국했다 이런 사건을 겪었다.
예정대로라면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이 이미 끝나고 마무리 작업을 해야할 시기인데 김현정은 아직까지 전혀 촬영을 못했다.
게다가 정신적인 후유증 또한 심각하다.
괌에서 강제 출국 당한 후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하루 한끼도 먹지못하고 있다.
몸이 아픈데 취재진이 몰려들까 봐 병원도 가지 못했다”는김현정은 음반 준비와 첫 방송 준비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매니저 강찬희 씨는 “옆에서 지켜 보기 안타깝다.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는데 네티즌들이 현정씨를 성토하는 분위기가 되자 더 괴로워 하고 있다”고 전했다.
27일 오전 괌 정부에서는주지사 필릭스 카마초의 이름으로 공식 사과 서한을 받은 상태.
매니저는 “사과문을 받고 끝내야지 너무 힘들다”며 사건을 일단락 지을 뜻을 밝혔다.
이경란 기자 ran@daily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