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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연끊은 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미치겠어요 |2007.09.23 01:57
조회 7,849 |추천 3

휴우 ..

이혼하자고 크게 한번 싸우고 제가 시댁에 연 끊는다 할때는 걍 넘어가 놓고

막상 추석되니 또 가자고 하네요 ㅠㅠ

난 그쪽으로 오줌도 누기 싫다 했는데 ..

 

이번 추석때 안 가도 된다고 그렇게 다짐하더니

그저께, 연휴 고작 이틀전에 아부지가 오라했다며 가잡니다.

밑도 끝도 없이 .. 다시 화해한지 꼴랑 2주 됐는데 ..

 

여행 가자느니 휴가 가자느니 온갖 감언이설로 이혼하잘 땐 조건인양 내걸더니

막상 닥치니 또 자기 집에 꼬리 내립니다.

맨날 시댁땜에 싸우고 이번에 또 그냥 넘어가면 그 사람들이(시자들)

앞으로도 계속 걍 만만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정말 화납니다.

 

난 상처받아도 꿋꿋이 일어서야 하고 그들은 맘껏 퍼부어도 되고 필요할땐 찾고 ..

이혼할까 진지하게 생각 중입니다.

암튼 명절은 닥쳐왔기에 연끊은 님들..어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도저히 암일 없었던 듯 가서 전부치고 어머님~도련님~하고 앉아있을 수가 없네요..

 

추천수3
반대수0
베플뻔순이|2007.09.23 13:36
연끊은건 아니지만, 제맘속 연은 이미 끊어졌네요. 이전에 잘해볼려고 애쓰던 저는 이미 없으니깐요. 대신 전 .. 이렇게 합니다 대화에 참여안합니다. 피곤하면 자리찾아 손님오던말던 일단 자버립니다.-주로도련님방에서..도련님하고는 친해요- 웃지않습니다.. 말안합니다. 만약 누가 말걸고 이전처럼 저한테 이상한 소리할라치면 그자리에서 받아쳐줍니다. 근데 이상한건, 얼굴표정에 보이는지, 그런결심한뒤로 저한테 이상한 말하는 인간이 없습니다. 사람 만만해보이면 함부로하는게 맞나봅니다.
베플JJ|2007.09.24 22:01
며느리 못마땅하다며.,. 싫다면서 왜 못만나서 안달이야. 왜 같이 못있어서 안달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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