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울한 하루네요..ㅜㅜ
남들은 추석이다고 해서 내려가는데
전 직장에서 이렇게 네이트를 읽다가 너무 답답한 나머지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일하는쪽은 숙박쪽..(그렇다고 MT는 아니구요..)
몇백의 손님들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곳인데
얼마전에 단체가 한 20일동안 묵게되었어요.
보니깐 멀하는 애들이라구요..춤추는 ..ㅎㅎ
그애들중에 한명이 제가 일할때 와서 말을 시피드만은..
동갑이라는말에 친구~친구~하면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친구하게되쟈 ... 둘이 산책도 하고 같이 저~시내나가서 술도 둘이마시고.
그럴때마다 어깨동무하고 손잡고..
제가 앤있는몸이라서 앤한테는 미얀하지만 ..그래도 그애를 친구 이상으로는
절대 생각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애가 사람맘을 들추어 놓기만하고..ㅜㅜ
손등에 "엇~? "하면서 뽀뽀하고..빤히 얼굴쳐다보고."
그럼 난 얼굴 빨개지고 .ㅡㅜ 앤이랑 헤어지면 뒤엔 지있다고..하고
글타고해서 전 앤을 버리고 가진 않을껍니다. 그치만 ..애를 뿌리치지 못하는전 멀까요?
그리고 앤 또 왜이러는걸까요? 좋다고 하면서 제가 막상연락하면 안받고
문자는 잘해주는데...ㅎㅎ 가꼬노는긴가 ..ㅡㅜ 제친구는 "니쫌 우찌해볼라꼬 한다 "그라는데..
제친구말이 맞는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