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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라는건 참 힘든가봐요..

착한사람 |2007.09.24 01:34
조회 1,745 |추천 0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근데 그사람은 모르네요.

전 지금 대학교다니고있는 2학년 입니다.

근데 계속 친구로만 느껴졌던 아이가 갑자기 멋있어보였습니다.

그래서 잠깐 외로워서 혹한거겠지 했습니다.

 

그렇게 혹한다고 생각하게 이젠 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

근데 그애는 절대 몰라요 제가 그냥 딴친구 대하는거랑 똑같이하거든요

바로 들킬까봐..

 

잠잘때도 생각납니다 꿈에서도 나타납니다.

문자나 가끔 오면 단체문자이더라도 갑자기 혼자 스마일이 됩니다.

근데 그남자아이는 바람둥이는 아닌데 아무여자한테나 잘해줘요

CC경험도 서로서로 없고 그대신 저희과중에 그아이를 좋아했던 아이는

좀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그애와 만약에 사귀더라도 제가 많이 모자른듯하네요.

전 하나도 잘난게 없거든요ㅠ

어떡하면 좋을까요ㅡ 계속 마음을 숨겨야 할지

 

그리고 그애와 그리 친하진 않고 조금친하다고 해야될까요..

더 친해져서 그애 옆에라도 있고싶네요 그럼 더 욕심이생기겠죠

정말 짝사랑이란게 힘든가봐요,.

항상 혼자끙끙앓고 에효

저혼자는 어떡해야될지 생각이 안나네요..

톡님들 저 바보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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