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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운이후로는 헛것이 보이지 않아요

애 사 모 |2007.09.24 02:23
조회 1,759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톡톡을 자주 즐겨보는 톡 걸입니다. ㅋㅋ

 

매일 보기만하다가 글써보는건 오늘이 처음이네요~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제가 애완견을 키우고 난 이후론 헛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

 

전에는 기가 허해서 그런지..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사람도 아닌것이 헛것을 많이 봐왔었어요..

 

어떤날엔.. 잠을 자다가 문득 잠에서 깨어났어요..잠이 덜깬상태였다고나 할까요ㅠ 그때

눈을... (=_=)←이렇게 뜬상태였거든요.. 근데 제위에서.. 검은것이... 스으윽~~~지나가서 창문으로 통과해서 가는겁니다.

 

그때 제가 헛것을 본게 처음이었죠

 

근데 두번째에.. 제가 머리를 감고 화장대 앞에서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거울로 비춰진게.. 사람그림자가 제 집앞을 지나가는겁니다. 현관쪽이었는데 문을 닫아논상태라.. 사람모양의 그림자 형태만 보았습니다.

 

그때는  사람이지나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제 집앞을 지나가면 발자국소리가 텅! 텅! 이런소리가 나거든요.. 근데 그런소리가 안나고 스르륵~~ ..ㅠ 순간 소름이 돋았었죠.. 그때 시간이 거의 11시 다되었던 시간이었으니까요..

 

그러고 얼마 안있어 제가 혼자살다보니 외롭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말티즈 한마리를 사서 키우기 시작했죠..ㅎㅎ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헛것이 보이지 않았던거 같아요. ^^

 

가끔 울강아지가 이상했지만요... 예를들어 제 옆이나 벽쪽을보면서 마구 짖더라고요 가끔...

 

원래 잘 짖지 않거든요. 첨엔 조금 오싹했는데. 지금도 짖으면 제가 "또 보이지?"

 

이러고 있다는..._ -;;ㅋㅋ 어제도 벽을보면서 짖더라구요...ㅠ... 크.... 가끔 현관문쪽을 가만이 쳐다보기도 하고요.

 

예전에도 친구한테 얘길들었었는데 자기도 어릴때 개를 키웠었다는데..개키우기전에 집에 이상한일만 자꾸 생기고.. 일이 잘되다가도 꼬이고 막 안좋은일만 생겼대요.. 그러고 나서 개를 키우기시작하고.. 그후.. 그개가 얼마 안가서 죽었다더라구요...ㅠ...근데 지나가던 무속인이었던가....

 

 누군가 그랬는데.. "이집이 터가쎄군.. 자칫했다가 이집 주인이 죽을수도 있었는데.. 강아지가 주인운명을 대신했구먼" 이랬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쓰면서도 글재주가 없어도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그래두 얘기 앞뒤 안맞다고 악플다실분들은 그냥 속으로만! 욕해주시고요 ㅎㅎ 악플은 노노..ㅠㅠ.. 악플다시면 저 울어요..ㅠ^ㅠ.... 헤헤.. 추석 잘보내시고요 ^^ 명절은 살찌기 쉬운날이라져..ㅎㅎ 그래도 그때만큼은 푸짐하게~~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요^^ 다이어트는 그때그때 해도 상관없잖아요..하하..

암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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