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쓴글에서 수정햇어요ㅠ
예전남친이랑 5살 차이나고
성격땜에 엄청 자주 싸웠습니다
오빠가 4학년 취업반이라 하반기 원서쓰면서
예민해졌고 전 그런 걸 다 받아주지 못해서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일주일 동안 제가 두번 잡앗지만 소용없었구요
CC라서 학교에서 보는데 그냥 오빠 친구들한테만 인사하고
간간히 싸이나 들어가보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싸이 들어가보니까
BGM이 버즈 - 행복하세요 로 바껴잇더라구요
그걸듣고 얼마나 울엇던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렇게 헤어진지 3주가 된 오늘
새벽 4시쯤 '00아 보고싶다' 이렇게 문자가 왔어요!!
사귈때도 그런 말 잘 안햇는데
오죽 힘들고 그랫으면 이런 문자를 보냇을지
너무 맘아파서 막 울어써요ㅠㅠㅠ
그래서 7시쯤에
예전에나랑헤어지고오빠가아팠으면 좋겟다고햇지
막상그렇게되니까 오빤안아팠음 좋겠어
이렇게 문자를 보냇더니
머리가너무아프다
그냥보고싶어
이렇게 답장이 왔어요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서
나도보고싶어 이렇게 답장을 보냇는데
한시간째 문자가 없네요ㅠㅠ
무슨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