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여자친구는 4살많습니다..
여자친구가 이혼녀라는사실....첨엔 알고있었죠,,,
첨엔 그냥 이여자도 즐기고싶어하는줄 알았고...저역시도 즐기기위해서 잠깐 만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시간이 지난만큼 서로가 하루라도 떨어져있지를 못할만큼 좋아하고
있습니다.
물론....결혼까지도 생각하고있구요..하지만...언제나 사람에게는 걸림돌 이라는게 있죠!!
세상일이 쉽게 잘풀릴일은 없으니깐요...
저두이젠 맘에 준비를하고 부모님께 이 사실을 알리려고 합니다..
자식가진 부모로써 좋은집안에 시집장가 보내는게 얼마나 뿌듯한 일이겠습까??
하지만 지금 저에게 닥친 이상황....
단지 상대방이 이혼녀라는 사실....
과연 저희부모님이 어떻게 나오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생각에도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시진 않으실꺼 같습니다...
꼭 이여자와 평생을 같이 하고싶은데...
아픔이 많은 여자에요...
돈많은놈이랑 결혼해서~개무시받고~구박이란 구박...다 받으면서 심지어는 구타까지...
이런 아픔이 많은 그녀이기에 더더욱 놓아줄수가 없구~~제가대신 제몸 받쳐서~~
이여자에게....아팠던만큼에 몇천배...더!!!행복하게 해주고싶습니다...
전 그렇습니다...서로간에 사랑!!!남에 시선이 어떻든 서로만 행복하면 된다는거...
하지만 저희부모님에게도 사실은 말씀드려야겠죠???
설마 반대하신다 하더라도....언제간 이해해 주실꺼라 믿어야죠....
반대하신다면야.....어쩔수없죠!!!
버릴수도 없는 그녀이기에~~제가 좋아하는사람 제가 책임져야죠~~~
무작정 나가서 둘이 살림 꾸릴 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
남여가 서로 좋아하는데 말릴사람없고...또 이사랑 안에는 국경도 없죠???
나이는 숫자일분이고....이혼녀라는건....그냥 지금 이나라에 처해있는 현실대로
남들은 손가락질이나 하겠죠???하지만 전 다 무시하고 서로만 좋아하면서 살고싶습니다..
한마디씩 해주세요......요즘 많이 고민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