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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탄임산부.

뤌뤄 |2007.09.28 02:02
조회 1,526 |추천 0

저는21살남자입니다.

갑자기문득

초등학교4학년때일이생각나서써보려구요허허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 무지미인이셧는데

결혼을하시고 임신을 하시는바람에 다른선생님이 담임을대행하고잇을때엿습니다.

저희반남아들은 본 담임선생님의 광팬이므로 새로온선생님을인정하지않앗죠.

 

저희는 여행을떠나기러 다짐을하고 무턱대고 시내의 모든 산부인과를 뒤지기시작햇습니다.

선생님 성함하나만 달랑들고.

버스타고달리고..또달리고

3주만에드디어 찾앗습니다.

선생님은 순산하셧구 저희는 어린마음에 부끄러워서 별로말도안하고 그냥 좋아만햇죠.

그러다가 음료수를 사기위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먼저밑으로 내려갓던놈이 문이열리자마자 버럭 소리질르면서 놀라게하는거 (...ㅈㅅ..알아들으시죠..) 를해서 제가거의 발악을하고 숨넘어갈듯 놀랐습니다.

막욕을하고 저는삐져서 먼저올라왓죠.

그떄문득 복수를해야겟다는생각이들어서.

나도똑같이해야겟다 하고 생각하고는

친구들이 오기를 기다렷죠.

서서히 엘리베이터가 올라오고 .. 2층 3층

 

문이열리자마자 엄청큰소리를 지르면서 워~!!!!!!!!!!!!!!!!

 

라고소리를지르고보니...........

 

그안에는 임신하신 아주머니와 그분의어머니인듯한 할머니가 ........계시는겁니다.

 

임신할떄 놀라면 안돼겟죠?

그래요 저는 멍청이엿던겁니다 .

복수해줄생각만하고잇다보니

그넓은병원에서 임산부는 우리선생님뿐이고

올라오는건 전부다 친구라고 생각한 제가미친놈이죠 흑흑

 

그뒤로 5초간 멈춰서서 아무것도할수없엇습니다. 그어린나이에 나름충격이엇죠.

내가 한생명을죽인게아닌가 흑흑

아기잘낳으셧는지모르겟네요

아무튼여담이엇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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