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된장녀를 타도하고온 대한민국 건아입니다!
요즘 데이트하는 여자가있답니다.. 오늘로써 7번째 만나는날이였는데~
참다참다못해 제가 오늘 큰 사건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이 아이 얼마나 웃낀지.
처음 만난날 저한테 차있냐고 묻더군요.. 그걸 왜물어봐?
물었더니 차없는남자는 없어보이고 빈티나보인다고 뚜벅이는 짜증난다하더군요!
아하하.. 어의없더군요 저는 차가 좋은건아니지만 일때문에 중형 승용차를 하나 굴리고있답니다
암튼 그 발언에 쫌 황당했지만 더 지켜보자는 생각이였지요~ 첫 만남에 저한테 하는말
역시나 아웃백가서 밥먹자 ㅎㅎ 첫만남이고해서 그냥 알았다고하고 갔습니다..
물론 데이트비용은 제가-0-ㅋ 아웃백에서 맛있는 식사를하고 나가니.. 아이스크림 먹자고하더군요.. 역시나 베스킨라빈스 그리고 계산은 역시나제가ㅋㅋ
된장녀 조짐 조금씩보이더군요.. 첫날은 그럭저럭 넘어가고 두번째 만나는날 차가지고..
남산으로오라고 하더군요~ 남산에 뭐 근사한 레스토랑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남산으로갔더니 하하하.. 친구 2명 있더군요 그러더니 내가 만나는오빠야~
맛있는거사줄꺼야.. 무지하게 짜증났지만 35만원돈 되는 음식비용을 제가 부담했습니다.
그리고 자잔하게 만남을 이어오다 바로 오늘! 영화를보러갔습니다!
제가 야 영화는 니가 쏴라 내가 맛있는 밥 살테니까 그랬더니 지갑에 돈 한푼도 안가지고
왔다고하더군요 ㅋㅋ하하하 진짜 개황당했어요.. 기본 예의아닌가요?
만원짜리 하나 안들고온 그뻔뻔함에 놀랬어요 그래서 전 결심했조 이된장년 오늘 내가 진짜
엿맥인다.. 그래서 제가 웃으며 우리 드라이브나하자^^
그랬더니 어디 데려갈껀데??? 그래서 제가 바다보러가자 우아~~ 분위기 살짝 업 시키고
차에태웠어요 그리고 영동고속도로타고 쭈욱가다보면 이천휴게소라고있답니다..
거기서 잠깐 차 세우고 먹을꺼 잔뜩 사오라고했조.. 돈은 제가 사오면 줄테니까!
그랬더니 먹을꺼 사러가더군요.. 저는 때는 이때다! 된장녀가 제차안에 힐 벗어놨거든요
힐 창밖으로 던져버리고 그대로 도주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화기꺼놓고 무한잠수탔어요.. 그랬더니 오늘 부재중 72개 문자 13개
음성 2개 ㅋㅋ 하나같이 내용은 개섹귀 십섹귀 소섹귀 어쩌구 욕에 죽여버릴꺼라는내용
하하하 님들 저 잘한거조^^? 뭐 님들이 욕해도 상관은없어요..
세상에 저같은넘도있어야 된장년들이 못까불조ㅋㅋ 그된장녀 이천휴게소에서 집에 어찌
왔을려나 ㅋㅋ 상상하니 너무웃끼고요 암튼 지금 집에왔는데 너무뿌듯해요 냐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