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인수인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그만두시는 분 내일까지 출근 하시죠.
퇴직금 회사에서 지급이 되기는 되는데 전무, 그만두는 분한테 너가 알아서 해라(챙겨 가라) 이런식입니다.
쉽게 말씀 드리자면 퇴직금 발생시 회사내에 윗분이 계산을 해서 그만두시는 분 통장에 나중에 입금 시키거나 그 다음 여직원이 계산을 해서 보내 드리는게 일반적이잖아요.
전무님 그 마저도 귀찮아서 하기 싫어서 그만두시는 분한테 맡기시네요.
그래서 현재 그만두시는 분 자신에 퇴직금 (3년근무)까지 계산 해서 나가십니다.
이분이 하시는 말이 양심적으로(있는 그대로) 계산은 했지만 혹시나 자기가 더 챙겨서 나가면 어떻게 하려고 안봐주시는건지..
본인이 계산 한거 전무님한테 확인 차원에서 봐달라고(확인해달라고) 말씀은 드렸더니 **씨가 알아서 하라고 하셨다네요.
(사장님은 주로 결재만 하시지 이런거 일일이 개입 안하심, 그만두시는 분 퇴직금 줘야 되는 것까지만 알고 계시는정도)
여러분들중에도 자신에 퇴직금 이렇게 본인이 직접 계산 해서 퇴사 하신 경험 있으신지요?
보다보다 이런 경우 처음 겪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