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으로만 즐기던 사람입니다 ㅋ
올해 서울에있는 C대학생1학년이구요 건강한 청년이죠 ㅋㅋ
다름이아니오라..
저는 여느떄와같이 학교갈떄 늘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아침수업이 있을떄면 늘 붐비고 그러죠
미리 말씀드리지만 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여자 몸이나 주물럭거리는
남자들을 같은남자로서 볼떄도 무지 증오하죠
그래서 붐비는 대중교통땐 꼭 조심해요ㅋㅋ혹시나 중심잃어 넘어질거같아도
버티죠..(여자랑 몸이 다으면 혹시나 오해하실까바..)
서론이 좀 길었네요 ㅋㅋ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3일전이였죠
교수님이 생각보다 일찍끝내주셔서 이른 오후에 친구들을 만나려고
지하철을 탓죠..
사람이 꾀나없었어요 ㅋㅋ
제가 도착할 역은 좀 멀어서 매우 지루해 못참겠더라구요 ㅋ
제핸드폰은 디엠비가 되는 폰입니다 ㅋㅋ(자랑이아니고)
엠피도없고 핸트폰 이어폰도 없어서 그냥 티비만 켜노코
자막이나 보고 앉앗죠..
그냥 한참 빠져있다보니까
바로 맞은편에 그냥 치마를 입으신(짧은거아니였음 제기억에)여자분이 앉으셨어요
거기까진 좋았죠 ㅋ
저도 남자인지라 힐끗힐끗보긴 했지만 노골적으로 보진않앗습니다 ㅋ
왜 ㅋ 지나가는남자여자 다들 보시잔아요?ㅋ 그정도였죠..
문제는 다음입니다..
제가 폰을 딱 정면에서 살짝 아래로 열시청중이엿는데..
또각또각 소리가 들리더니 제앞으로 그여자분이 오시더랩죠 ..^^;;
전 위로 힐끗 봤는데 그여자 표정은 완전 경멸..그자체...ㅡㅡ;;
여자왈 " 저기요 핸드폰좀 볼수 있을까요?"
전 너무나 당황 나머지 핸드폰을 그냥 손에 쥔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왜요?라고만 물었죠
사람들이 너무나도 쳐다봅니다...괜시리 챙피하더군요..
여자는 계속해 "저기 제가 봤을떄 그쪽 핸드폰으로 저 찍으신거 같은데 좀 볼수있을까요?^^"
(참고로 제폰은 액정 반대편에 카메라가 있습니다..몬지아시죠?)
와......하늘이 무너지는 줄알았습니다 주위에서 소근소근하는 소리도 들리더군요...
그떄 괜시리 오기가 생기더군요
"제가 왜그쪽을 찍어요? 증거있으세요? 전그냥 티비만 봤는데요?이거 사진찍으면 소리나요"
그떄 여자는 화가 나신듯
"그니까 잔말말고 보여주면 댈꺼 아냐! 변태 새끼야!!!!"
와 저도 한승질 하는 사람이라
"아 ..없으면 어쩔껀대요..?네?예?"
여자분 많이 화나셨드라구요 쌍시옷 소리가 막나와요..
"닥치고 내놔봐 "
드렸죠 전 당당하니까
"이거 사진어떻게 봐?"
저거 눌러요 말씀드렸죠
사진이랑 동영상을 확인하시면서
"어리게 생긴새끼가 벌써부터 이지랄을떨어? 넌 오늘 제대로 걸렸어 "
와...........전 속으로 다확인하고 보자 ...XXX야........
역시나
여자분은 점점 확인하시면서 표정이 굳어가더군요..^^
왜? 안찍엇으니까!!!!!!!!!
전 괜히 으쓱하면서 목소리도 커지드라구요
"왜요?! 제가 그사이에 지웠을까봐요?! 모요 모라고 말씀해보시죠?네?"
근데 더황당한건 죄송하다 못할망정
여자분꼐서 얼굴이 빨개지시더니 오히려 저한테 뭐라하시더라구요
처음부터 의심안받게 그러면 될꺼지 왜 조심을 못하냐고 세상에 폰으로 여자 치맛속
찍는사람이 얼마나 많은줄아냐고 넌 남자니까 그런거 모른다고 그수치심을..
아니 제가 그여자분 한테 수치심을 느낄정도로 잘못했습니까?
전 너무억울해서 사과하라고 말했죠
그래도 역시 자기가 최고 랍니다...
끝까지 사과를 몰라요...
혼자 궁시렁 궁시렁 거리시더니
다음역에서 홀라당 가시더라구요
아...챙피해..사람들은 계속 수근수근 거리고...
저도 다음역에 그냥 내려서 다음열차를 기다렸습니다..
모든 여자분들이 그렇다는건아니지만
대한민국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여자분들..
그 수치심이 얼마나 더럽고 치사한 느낌..이해해요...
할수있어요!
그러나...
왜! 멀쩡한 사람을 변태로 만드냐고요...
앞으로 그런거 확인 하실때 꼭 메너있게...오케이?...
저그렇게 나쁘게 안생겼서요 흐엉 ㅠ
이 글이 톡이되서 그여자분이랑 많은 여자분들이 보셧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__)(--)
ps.참고로 이글이 톡이되면
이글이 톡이된 그주 일요일12시에 명동밀리오레에서
춤을 추겠습니다. 많이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