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이자 제 친구 남자친구 커플이 있는데,
그 남자친구의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 남자애 제가 대학교 다닐때 미팅파트너의 친구였습니다.
그미팅 파트너 덕분에 그 친구를 알았고요,,
저랑 티격태격하다가 친해진 사이입니다.
어쩌다 제 제일 친한 친구랑 같이 만나고 하다가 눈 맞아서 사귀고 있는데,
이렇게 저희 셋은 사이즈 나오실겁니다.
친한만큼 같이 놀러도 다니고 밥도 먹고 그러는 사이죠!!
어느날은 그 남자애의 차를 타고 셋이 신나게 놀았죠!!
그러다가 바다에 가자는 얘기가 나와서
저는 뒤에 타고 있다가 엄청 신났더랬죠!!ㅋㅋ
거기서부터 사건이 시작 되었습니다.
웬걸? 제가 너무 들뜬 기분으로 "야~! 노래 틀어봐"
아시잖습니까?
원래 여자들 차타고 신나면 노래 틀어달라고 하는거?
저만이런가?
암튼 그 순간 그 친구가 오디오 "삐리리리리리"(못알아들은관계로 삐리리처리!)
이러는거 아니잖습니까? 저는 못알아듣고 계속 물어봤죠!(암튼 고장이라는것만 알아들었습니다.)
제 친구이자 그 남자친구의 여자친구가 먼저 알아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말을 못하드라고요!
그래서 전 계속 물어봤습니다.
그 여자친구 웃음을 참는것 같은데! 너무 궁금하드라고요!
저 오형여자라 좀 급합니다!
마침 남자아이가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느라 잠깐 나갔는데
제 친구(여자) 미친듯이 웃더라고요~
저는 물었죠! "뭐라고 하는거야? 나도 좀 웃자!"
그때 그 여자친구가 하는말!!
"롹걸렸대자나!!! 푸하하하하"
저도 감히 상상을 못했기에 "롹이 뭔데?"
이러니깐, 제친구 "렉말야 렉!!"
이러지 않습니까?ㅋ
저 그때서야 알아들었습니다.
롹이 웬말입니까?
이 사건 있고 그 친구 군대 가 있는데,
아직도 제 친구(여자)랑 그얘기 하면서 웃습니다!
세상에!! 이건 무식하다고 해야 하는겁니까?
귀엽다고 해야 하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