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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넘의 질투(앙마는 잘생겼음)

사랑의 앙마 |2003.07.01 15:48
조회 826 |추천 0

    

                      못생긴 넘의 질투

 

            잘생긴 넘이 눈 내리깔면 지적이라고 하고,

 

            내가 눈 내리깔면 반항하냐 새꺄 그럴 때.

 

            잘생긴 넘이 공부 못하면 다른 쪽에 재능이 있다고 하고,

 

            내가 공부 못하면 나중에 커서 뭐 될래 라고 할 때.

 

            잘생긴 넘이 머리도 좋아 장학금 받으면 금상첨화라 하고,

 

            내가 장학금 받으면 독한 쉐이라고 할 때.

 

            잘생긴 넘이 길에서 여자 꼬시면 헌팅이라고 하고,

 

            내가 꼬시면 재수없게 추근댄다고 할 때.

 

            잘생긴 넘이 인상 찡그리면 안 좋은 일 있냐고 물으면서,

 

            내가 찡그리면 너 지금 시비거냐? 라고 물을 때

.

            잘생긴 넘이 말빨까지 좋으면 끼가 있다고 하면서,

 

            내가  말빨 좋으면 자꾸 껄떡 거린다고 할 때.

 

 

            잘생긴 넘한텐 앤 없냐고 물어보곤 없다고 하면...어머 정말? 진짜? 라고 하면서,

 

            바로 옆에 있는 나한테는 물어 보지도 않을 때.

 

 

           처음 만난 자리에서 잘생긴 넘에겐 어머 정말 잘 생기셨네요...하면서,

 

           나보곤 정말 인상 좋으세요 할 때....  쓰바..나도 뭔 소린지 다 알어!

 

           정말 힘들게 고백했는데...난 아직은 혼자가 좋아..라고 말해놓고,

 

           몇 분후 열라 잘생긴 넘이와 같이 놀고는 다음날 둘이 사귄다는 소리할 때.

 

           잘생긴 넘이 귀걸이나 목걸이 하면 세련됐다고 하면서,

 

           내가 하면 남자 쉐이가 그런거에나 신경쓴다고 할 때.

 

           잘생긴 넘이 비싼 물건 쓰면 취향이 고급스럽다 하고,

 

           내가 비싼거 쓰면 돈 많다고 자랑하냐 그럴 때.

 

 

           원빈이 티브이에서 울면 안아주고 싶다 그러고,

 

           내가 슬픈 영화 보고 울면 남자가 주책이라 그럴 때.

 

           잘생긴 넘이 음식 잘하면 가정적이라 하고,

 

           내가 요리할 줄 안다하면 지지리 궁상이라 그럴 때.

 

           만원 버스에서 잘생긴 넘이 자기쪽으로 넘어지면 얼굴 살며시 붉히고,

 

           내가 자기쪽으로 넘어지면 소리지르며 뺨 때릴 때.

 

 

           잘생긴 넘 쌈 잘하면 터프하다 하고,

 

           내가 쌈 잘하면 생긴대로 논다 그럴 때.

 

           잘생긴 넘 맞고 들어오면 잘 참았다 하고,

 

           내가 맞고 들어오면 잘 하는게 하나도 없냐 그럴 때.

 

           잘생긴 넘 이것저것 손대면 만능 엔터테이너라 하고,

 

           내가  이것저것 손대면 제대로 하는것도 없는게 진득하지 못하다 할 때.

 

           잘생긴놈 하고 밥 먹으면 돈 생겼다며 지가 다 내면서,

 

           나하고 밥 먹으면 무식하게 더치페이 모르냐 그럴 때.

 

           잘생긴 넘 가까이 다가가면 눈 살짝 감고 입술 내밀면서,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핸드빽 쥔 손에 힘줄 때.

 

           잘생긴 넘 뒤따라가면 혹시 못 따라올까 골목마다 쉬면서,

 

           내가 뒤따라가면 스토커라면서 신고할 때.

 

           잘생긴 넘 밝히면 응큼하다 그러고,

 

           내가 밝히면 변태섹히라고 할때.

 

           잘생긴 넘 돈 없다 하면 세상에 돈이 다가 아니라 하고,

 

           내가 돈 없다 하면 뭘 믿고 사느냐고 물어볼 때.

 

           잘생긴 넘하고 술 먹으면 두잔 먹고 취한 척 안기면서,

 

           나하고 술먹고 부축해 주려하면, 목적이 이거였냐며 병깨서 달려들때....

 

 

 억떵자는 사람아니냐??

 

이건 리플 달지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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