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군화가 가래요... 다른남자한테 가래요...

너무사랑하... |2007.09.30 11:28
조회 1,023 |추천 0

지금 남자친구와 500일을 앞둔 상태이고

남자친구는 11월이면 일병을 답니다.

 

 

오늘...

 

남자친구가

 

자꾸 예전일 ... (남친군대가기전 제가 바람피운....)<-제가 한 일주일동안 미친년이였어요..

생각나서 힘들다고

 

너무 사랑해서 너무 좋아해서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불안해지고 초조해진다고

그게자꾸 자길 힘들게 한다고...

 

 

제가 또 그럴꺼 같아서 불안하데요..

평소에 믿는다고 한말 다 거짓말이였데요 .

 

 

차라리 자기보다 멋진 남자한테 가래요.

진심이냐고 물으니까

첨엔 말을 못잇다가 한 4~5번 물으니까 진심이라네요...

 

순간 가슴이 탁 막히는게 죽고싶더군요..

매달렸어요 ..

미치도록 매달렸어요 ..

 

남친도 헤어지긴 싫다고 .. 근데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머릿속이 복잡하다고 일단 끊자고

혼자 견뎌내겠다고 하며 끊었어요..

 

 

한 10분후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자기가 한말 잊으라고 하네요.

그리고 자꾸 예전 힘든기억 또 나면 혼자 이겨내겠다고 하네요.

 

 

휴.........

 

이렇게 헤어지는건 무마가 됐는데...

 

또 남자친구가 다른사람한테 가라고 (<-솔직히 이건 헤어지자는말과 같잖아요.)

할까봐 겁나요..

 

기분상 왠지 모든게 끝난 기분이네요...

 

 

옛날 내 잘못... 저도 참 잔인했죠 ..

지금 남친도 저에게 참 잔인하네요..

 

사랑이 무섭고 사랑이 두려워요.

 

 

제가 죽으면 남친이... 제가 얼마나 남친 사랑하는지 깨닫게 되는걸까요?

 

죽고싶지만... 부모님이 아른거려 그러지도 못하네요...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저 어떡하면 좋죠...? 어떻게 해야지 더 믿음을 주는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