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카운셀링에 적어놓은글을 다시 해석 남과여에 올립니다~(아무래도 이쪽에 더 어울리는 글같기에.......)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고 여러분들이 이런 상황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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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듯 나에게 미팅도 아닌것이 선도 아닌것이 아주 꺌샤름한 만남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09월 16일 사촌형님이 아는 여자분의 사촌동생을 소개시켜주기로 하여 소개 받았습니다.
당월 16일 저녁에 인천에서 만나기로 했고 저녁에 사촌형님과 소개해주시는 여자분과 여자분의 사촌동생과 4명이서 만나 소주한잔을 했습니다.
이렇게 4명이서 한잔씩하다고 소개해주신 2분은 가시구 10시경부터..새벽 3시까지 소개받은 여자분(이하 꼬맹이라고 칭함) 소주를 부어됐습니다... ㅡㅡ;;;넘 무리하게 드리댔죠.ㅋㅋㅋ
그 술자리시간은 정말 잼나게 보냈습니다..참고로 전 34년 됏구. 그 꼬맹이는 26개 됐습니다..
모.나이차이..그건 둘째문제치구..ㅋㅋㅋ여튼 무지 잼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여차여차해서 하지말아야 할 야기를 서로 주고받앗습니다.
서로 과거의 여자.남자 야기를 하자고 하더라구요..전 여자에대해 할말 없다고 했더니..
자기가 먼저 야기하더라구요.....주저리 주저리......아마도 주저리주저리 야기는 구라였을듯....
저도 꼬맹이가 말하기에 솔직하게 말했죠...꿍실꿍실~~~ <==근데 이게 화근이 됐을줄이야....
저도 주저리주저리 했어야 했는데..꿍실꿍실 됐더니...오해가 화근이 됐나봅니다..
술자리가 파하고 저나 꼬맹이나 객지에서 온상황이라 각자 사촌집으로 향하기 위해 택시를 잡아 여자를 먼저 태워 보냈습니다...꼬맹이가 같이가자고 하더라구염...그래서 먼저 들어가라구..
나 술취해서 집까지 바래다 주기 모하더라구요..시간도 시간인지라 나쁜생각도 들려구하구...
중요한건 집에 반대방향이였구.. 그 늦은시간에 학교 동문들 하고 한잔하는곳에 합류하기로 한 상황이라..
그래서 그날은 그렇게 헤여졌습니다...
밤새고 터미널에서 첫차타고 집으로 와서 출근햇습니다..당직이라서...
몇일후에 사촌형한테 전화왔습니다...
고맹이 맘에 들어?라고...그래서 응!!! 귀엽고 맘에 들어~! 했더니 알았따! 알아봐줄게 하더니..
조금후 사촌형한테 전화와서 술먹구 헤어질때 과거여자한테 전화했었니? 문자보냈니....
택시태워보내면서 꼬맹이 앞에서여자한테 전화했니..?라고 묻더라구염....
전...전화한적이 없는데....단 택시타기전에 시간볼려구 핸폰보구..그리고..택시타고 문닥고 가는거 보고 동문들 한테 어디냐?라고 전화한거밖에.....
꼬맹이가 사촌언니한테 이렇게말했답니다...
" 그 아저씨 과거여자 못있구 있구..내 있는데서 과거여자한테 문자보내고 전화했어..라구..
그리고 집까지 배웅 안해주고 그담날 아침에 밥한끼 안먹구 해어졌다구..자기 먼저 집에 가버렸다구... ㅡㅡ;;;저 증말 많이 당황했습니다....사람 조금 만나봤는데..아침에 밥까지 먹어야하나 생각이.....??????음음음.. ㅡㅡ+!
그리고나서 일주일 동안 내 혼자서만 연락(문자질)을 했습니다..전화는 안받더라구요.....
통화한번하자..했더니 23일 저녁에 잠시 통화햇습니다....별야기는 안하구.....29일 토요일에 보자구..그랫더니 상황보고 연락한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 아라따고 햇죠..
전.또...일주일 동안 혼자서 문자질을 해됐습니다...존아침이니..점심 맛나게 먹으라니..하루 수고했고 편아한 저녁 되라구....
총 2주일 동안 혼자 쇼를 했습니다..모..쑈라는 표현이 좀..그렇네욤..
그래서 29일 저녁에 만났습니다...
캬~~~~~ 저녁에 만나서 새벽 1시까지 술먹는데...이또한 무자게 잼나게 먹었습니다..
오랜연인처러 다정하게......(그사람 맣은 곳에서 저보고 아저씨!하고 말합니다...그 따가운 사람들의 시선들.......)
그리고 전에 집까지 안바래다 좋다고 해서 이번에는 집까지 바래다 줬습니다..
그랬더니 모텔가서 전화 하랍니다....전에 만났을때 처럼 길거리에서 방황할거 같다나 모라나..
ㅡㅡ;;;;;;;
그래서모텔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꼬맹이가하는말....."아저씨 이꽉깨물고 내말들어요! 아저시는 술안마실때는 별루에요!!알아요?별루!!근데..술마실때는 너무너무 좋아요!! ㅡㅡ;;;;;;그리고 저 좋아하는 남자 있어요! 그러니깐 아저씨가 알아서 생각하세요!"라고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제가 말했죠 " 모 어찌라구????!!!" 꼬맹이가 "알아서생각하라구요!!"그래서 알따!!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그리고 맛나게 모텔에서 혼자 굉음을 이겨내면서 꿋꿋이 잘잤습니다.. ㅡㅡ;;;;;;;;(모텔서 혼자자는거 정말 힘들더군요!@!!!!웰케 방음이 안되는지 젠장..)
비몽사몽....아침에 일어나서 꼬맹이한테 문자보냇습니다..." 아야~ 일어나서출근해라~!! 당직 늦것당~! 그리고 이게 마지막 문자네!"라고.......이번에는 꼬맹이가 당직이였습니다...
그래서 모닝콜 문자 날려주고 씻으로 가느데 문자가왔습니다. " 고마워요 조심해서 올라가세요.."
그리고 연락을 안햇습니다.서로서로....
집에 갈려고 뻐스를 기다리는 데..사촌형한테 전화왓습니다~!!!!
"야 여자애한테 연락안하겟다고 연락햇다면서!! <==이렇게 대뜸 잔소리 아닌 잔소리 부터 하더라구요...
그래서 모..여자애가 좋아한느 남자 잇다고해서 그래..지좋은 사람한테 가야지..란 생각에 문자보냈다고 햇습니다..
솔직히..맘에 들긴 했는데..꼭 잡아야겠다란 생각은 안들엇습니다...
몇번 더 만나보고 그리고 생각하고나서 결정을 할려고 했는데....
사촌형이 그 여자애 사촌언니한테 들엇다고합니다..꼬맹이가 날떠볼려고 내가 별루니...좋아하는 남자가 있니.하면서........
이 말을 들으니 날 가지고 논건가?란 생각이 들더라구욤....
대체 이노무 꼬맹이가 내게 맘이 있는건지..아님..없는건지.....
솔직히...내가 어케 해야할지..내여자 싶으면 그냥 확하고 잡겠는데....
이기 확신이 쓰기전에 이렇게 날 테스트하니..아놔...테스트 하는건 좋은데...
왜 사촌언니한테 말을해서 이렇게 사람 무안하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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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러분이 저라면 어케 하시겠어염.??
만나실건가요? 아님..그냥 여기서 끊내실건가요??
일단 저와 꼬맹이는 고속버스로 3시간 반 걸에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생각은 정립을 했는데.....
그래도 제 짧은 생각이 그르지 않을가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있는 그데로 말해주세염....
맞춤법,,ㅋㅋㅋ그냥 편안한게 적은겁니당~! 쳇문화가 다 그렇지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