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건방진 아기엄마로 글올린 사람이에요![]()
이번에도 웃긴얘기 해드리려고 왔구요![]()
전 이제 13주 되어가는데..
입덧을 했다 안했다 그래요![]()
아마 아가가 건방지기도 하고 변덕스럽기까지 한가봐요![]()
참..웃끼다는 얘기는요
저희 신랑때문에요
초기엔 몸이 너무 나른하고 피곤해서 거의 누워있고..
신랑 밥도 제대로 못챙겨줬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신랑이 절더러 꿀뚱아 꿀뚱아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그게 뭐냐 그러니까..꿀돼지+뚱땡이=꿀뚱이![]()
저는 임신하면서 입맛이 변해서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어서
오히려..몸무게는 안늘고..배부분에 살만 조금 늘었거든요![]()
근데 제가 입덧탓하며 밥도 잘 안해주고 하니까..심술이나서 절그렇게 부르잖아요..
그리고 자주 듣다보니까.. 그런대로 귀엽고 저러는게 애정표현인것 같아서 그냥 웃고넘겨요![]()
그저껜가는 부엌에서 수박을 썰달라기에 썰어서 먼저 맛을 보는데..
언제 왔는지 뒤에서 먹보야 볼때마다 먹냐?
그러는거에요
근데 그말이 왜그렇게 웃기던지..
신랑도 웃고 저도 웃고![]()
마지막 하나요![]()
아 글쎄 어제 밥먹고 항상 그러듯이 침대에 누워서 드라마를 보는데..
이번엔 야! 공벌레!
.. 그러는데
다음엔 뭐라 그럴지..
신랑딴엔 제가 임신했다고 먹으믄 눕고 신랑한테 둥굴거리는모습만 보여주니까..
그랬던거 같아요
그래도 저희신랑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