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거울을 봤는데 아래 턱 양쪽이 할머니처럼 들어간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입안을 봤는데 양쪽 아랫니가 잇몸이 주저앉았더라구요
이가 곧 빠질 것 처럼 흔들거리고 잇몸도 흔들거려서 얼른 입을 다물었는데
입안에서 이들이 여기저기 빠져서 입안에 한가득 들어서는 달그락달그락 했습니다
놀라서 아무도 없는 화장실로 가서 손바닥에 뱉어서 수돗물에 깨끗히 씻어 봉투에 넣었지요
그 때는 한 7~8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있으니 또 이들이 빠져서 입안에 한가득입니다.
다시 화장실에서 뱉었는데 크기가 가지각색인(실제 이보다 많이 작았어요. 비즈 구슬만한 것도 있고...)
둥글고(완전 구형은 아님) 안은 하얀데 겉은 붉은 색으로 코팅이 된 듯 한 구슬처럼 생겼더라구요
수십개가 손바닥에 한가득 나왔네요.
실제 이처럼 생기지도 않았는데 꿈에서는 이라고 생각을 하고 병원에 가져가야 겠다 싶어서
하나라도 혹시 흘릴까봐 봉투에 조심해서 넣었는데(거의 흘리지 않고 넣었어요)
이런 일들이 또 반복되고 나중에는 봉투에 구슬이 메론크기만큼 모였네요
근데 이상한건 입안에 차기는 차는데 뱉으면서 보면 윗니는 그대로 있고
아랫이도 나중에는 빠진 느낌이 사라지더니 거의 그대로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제가 화장실에서 구슬들을 모으고 있음
지인들이 나타나 뭐냐고 신기해하며 물어봤지만
저는 아무 대답도 안하고(입안에 계속 이들이 고여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도망나왔답니다
이빠지는 꿈이긴 한데... 이가 좀 이상해서...
어제는 남동생(21살)이 몸집이 어린아이처럼 작아져서 제가 계속 안고다니는 꿈을 꿨는데...
혹시 동생에게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나요?
현재 저는 개인사업을 하면서 올 연말에 공부를 위해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회사 일이 자꾸 많아져서 좀 불안한 마음은 있습니다.
해석 좀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