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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남자구여.여성분들.글구.남성분들읽어주세여

야순이 |2003.07.02 10:20
조회 131 |추천 0

님같은 경우는 이혼을 하든 안하든 삶이 힘든건 마찬가지겠네요.

이혼을 안하자니, 와이프랑 관계가 좋지 않고...

하자니, 애들 볼 낯이 없고...

이것은 물론 원인제공은 님이 먼저했고, 또다시 야기된 문제는

부인께서 님은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것에 대한거죠.

그리고 그 시점에서 님은 또 다시 외도를 할려고 하고...

물론 님은 외향적으로 성실하십니다.

살기위해서 어떻게 해서든 돈은 버셨으니까요.

그치만 몇몇 순간의 판단mis가 그 빛을 다 바라게 하는군요.

님 와이프랑 평생같이 살고 싶으시면, 부인분과 괴로움도 즐거움도 같이 하셔야죠.

물론 부인분께서 아직 화가 가시지 않으셔서 아직 즐거움이 같이 안되시는건 애석하네요.

그치만 그 대체품만 찾아다니는 님도 이대목에선 잘못하셨습니다.

정 이혼이 피하고 싶으시다면, 별거를 하시던가 더 양해를 구하세요.

그리고 여기저기 상담을 좀 해보세요.

정 안되면 병원까지...

그리고 님께서도 여자에 대해 공부를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같이 산다고 잘 아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아까보니 왜 님보고 막노동만 하냐는 사람이 있던데,

그글 쓰신분은 꾀나 고귀하신 일을 하시나 보죠?

전 고귀한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일에 대한 님의 태도는

아주 이해가 잘갑니다.

살기위해 돈을 버셨듯이, 성실하게 부인한데 잘 하세요.

이게 정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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