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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이 있으시군요...

거북이 |2007.10.02 15:34
조회 1,159 |추천 0
 

최고 금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축은행은 말 그대로 '서민'금융입니다.

음지(사채업자)에서 대출을 받아야 하는 서민들을 양지로 끌어 올리려고 만든 기관입니다.

(음지에서는 서민들이 법으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고객의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H저축은행 캡쳐화면에 대출금리가 8%~48.5%인것을보면 차이가 많다는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축은행에서 최고의 금리로 대출을 받는 사람은

일반 1금융권에서는 물론이고 다른곳에서도 받기 힘든 신용상태를 가진 사람들이지요...

 

신용상태가 불량한사람들에게는 고금리를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지요

 

대출을 해주고나서 그 고객들은 90%가 연체고객입니다.

연체를 하고 나중에 갚으면 다행이지만

개인회생이나 파산에 이를 만한 여지가 있는 사람입니다.

 

만약 그런 사람들이 파산을 하면 그 리스크는 고스란히 저축은행의 손실이 되지요

 

규모가 작은 저축은행이 파산한 사례를 들어본적 있으시지요??

저축은행도 기업이기 때문에 손실이 많으면 파산을 하게 되고 그러면 그 손실은

예금자에게 넘어가지요

한마디로 리스크가 큰 대출은 금리가 높아야 예금자도 보호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리스크가 크면 수익이 높은건 시장에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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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신용카드때문에 신용불량자들이 많이 생겼었습니다.

 

뉴스에서는 무분별하게 신용카드를 발급한 카드사들에게 그 잘못을 물었었죠

 

신용대출도 마찬가지 입니다.

 

금리가 낮으면 신용대출을 더 많이 받게 만드는 유혹이 되는것 입니다.

 

금리가 높아 신용대출을 망설이던 사람도

 

금리가 낮으면 너도나도 받게 되는것이지요

 

그리고 또 필요하면 A저축은행, B저축은행 이런식으로 몇백만원만 받아도

 

개인부채는 천만원 단위가 되는것입니다.

 

몇백만원씩 대출받아 천만원 단위가 되면 그 사람은 돈을 갚을 능력과 의지를

 

상실하지요...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면 저축은행도 손실이 늘고

 

파산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저축은행이 파산을 하면 금감원에서 감사가 나오고

 

예금자는 돈을 찾으려고 난리가 나고...

 

뉴스에서는 저축은행의 무분별한 부실대출로 인하여 파산했다고 보도를 하겠지요

 

저축은행이 한군대라도 파산을 하면 모든 저축은행들의 신뢰가 깨짐니다.

 

요즘 저축은행이 부실대출이 많다더라...저축은행 위험하다라고 예금고객들은 생각합니다.

 

다른 저축은행들까지도 예금고객이 줄지요...

 

또한 연체된 대출고객들은

 

대출해줄때는 언제고, 못갚으니까 고객취급도 안한다.

 

저축은행대출 유혹에 넘어가 파산지경에 이르렀다 라는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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