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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스틴 팀버레이크 '공짜팬티 50장' 선물받아

이지원 |2003.07.02 12:54
조회 1,179 |추천 0

팝송] 져스틴 팀버레이크 '공짜팬티 50장' 허민녕 tedd@sportstoday.co.kr

“좋아한다고 한마디 했더니….”

그룹 엔싱크(N’sync)의 멤버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캘빈 클라인으로부터 팬티 50장을 선물받았다. 그가 이렇듯 은밀한(?) 선물을 받게 된 계기는 그가 한 주간지와 인터뷰를 하던 중 “캘빈 클라인이 디자인한 속옷만 입는다”면서 “하루에 6번 이상 팬티를 갈아 입는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 기사를 접한 캘빈 클라인은 그를 위한 팬티를 직접 디자인해 50장이나 만들어 보냈다.

이 소식을 접한 뉴욕의 패션가에서는 “자신의 제품을 애용해주는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보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팬티’를 팔기 위한 속셈이 숨어 있지 않겠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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