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200일이 넘은 커플입니다.
남친이 권태기라면 권태기 이랄까...
그것때문에 힘들다고 놓아 달라고 하여..
잠시 헤어졌었습니다.![]()
그리고 한달 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헤어짐 뒤에 만나는 거라 제가 욕심이 생겼을까요?
처음과 변함없는 이사람의 모습에 저 많이 실망하고있습니다.
다시 연락와서 앞으로 잘하겠다고..변하겠다고...
너가 내 마지막 여자였음 좋겠다.
2년뒤 결혼하자..
그렇게 말해놓고선...
예전과 변함없이 너무 무뚝뚝합니다.
서로 사랑하면 하루에 한번 연락하고...문자 주고...
연락이 오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매번 제가 연락 하고 제가 만나자고 하고...
저도 점점 자존심만 상해 갑니다.
이사람이 절 사랑하는지..그 믿음도 흔들려요.
사랑한다면 표현해 주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도 참는다고 참고 있는데...간접적으로 서운하다고 얘기하면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그런다고...제가 생각이 많다고 하네요.
한번쯤 연락 안될수도 있고 꼭 해야하냐고...
전 하루에 있었던 일들..힘들었던거 기뻤던거..
다 이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은데..
이사람은 제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관심도 없는거 같고.
저 혼자 제잘 제잘 거리는 것도 이젠 자존심 상하고
오빠 뭐했떠? 물어보는것도 이젠 지겹습니다.
남자들은 원래 시시콜콜한거 얘기하길 싫어하는 건가요?
저...많은거 바라는거 아닌데...사랑한다는 표현 해주길
바라는건데....왜이리 힘이들죠??
처음 사귈땐 정말 잘했는데..자꾸 예전 모습과 비교를 하게 되요.
제가 잘못된 건가요??
이런 사람 고칠방법은 없나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이러다가 별것도 아닌걸로 헤어질거 같아요.. ㅠㅠ
남자분들 어떤것이 현명한 방법인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