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안녕하세요? 네이트 톡을 애용하시는 님들,
제 얘기좀 듣고,,, 조언줌 해주세요 .
지금이 10월초이니깐
제가 입사한지도 벌써 7개월차가 되어가네요
3월 둘째주 부터 대구에 성서첨단산업단지내
중소기업내 취직을했습니다.
저는 대구에서3번째(?)정도되는 4년제 어문계열을 나왔기에
이 회사가 외국으로 진출할 활로를 뚫고있는계기로
어학우대로 입사하였습니다
직원들은 생산현장쪽에 남자직원들이 30명이 넘구요
여직원은 40대 아주머니들이 5분정도 계십니다
사무동이 A,B동으로 나누어져있구요
A동이 중심업무를 맡고있지요
전 A동에서 근무하는 여직원 2명중 신입으로들어온택이 되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들어온지 첫주 까지는
옆에 기존여직원 언니가
그냥 잘해주는듯 했습니다
잘해주기 보다는 눈치나 괴롭히거나 하는건 없었습니다
2주차가 지나고 나니깐, 상황이,,너무나 바뀌었습니다
기존여사원은
나이는26이나, 빠른82년생이라
00학번으로 대구카톨릭대를 나왔구요
입사한지4년차가 되었답니다
외모는 신장168cm, 몸무게는 대략56kg
얼굴이 안예쁩니다. 약간 아주머니처럼 생겼답니다
피부는 많이 다듬고 가꾸는지 에라는 아니구요
그런데 이여사원이
저를 7개월이 된 지금까지, 정말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ㅠㅠ
1개월째는 그냥 일을 가르쳐주지도않을뿐더러
신경질적으로 저를 대하구요,
점심먹으러 가서 식사먼저끝내고는
여자휴게실에 혼자 가버리는 겁니다.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졸졸 따라다니기엔
제가 애기도 아니고 강아지도 아니고,
일을 할때
짜증을 내기도 하길래
1개월째때 한번
말을 한적이있었습니다
"저기 언니, 일가르쳐 주실때
화내고 그러면 제가 물어보기 어려워요. "
라고 건넨말에
"나 화낸적 없는데~" 라며, 썩소를 짓더군요.
그리고
회사 행사가 있어도 알려주지도 않고
한번은 아주머니들과 여직원들만
회식을 하기로 했는데
저에게만 일정을 변경된것을 알려주지 않더군요...
그날 첨으로 몇개월만에, 눈물을 흘렀습니다
아주머니들은 제가 사무실에 있지만
가끔 업무로 현장에 내려가게 되면
이야기를 건네시거든요
그러면서 기존의여직원에 대한
정보를 조금 주시곤 했습니다
이제까지 거쳐갔던 여직원들이
기존 여직원의 등살에 못이겨
나갔다구요
심지어 26살인 그여자보다
나이가 30이나 28살 정도로
더 많은 언니들이었다구요
손님들 접대할일있음
같이 하면되는데
자기혼자 다 하거나
아주머니 한테 가끔 부탁해서
도움받고 한다구요,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 그언니, 만만하지 않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만만하지 않은정도가아니라
사사건건 저를 회사 밖으로 내보내려는
갖가지 방법을 다 쓰는거 아니겠어요?
아침인사를 해도 대답조차해주지 않고
그러려니했습니다
점심같이 먹으러 가자고 말건네도
대답하지 않습니다
사장님및 이사님, 그리고 부장님
임원및 간부급들에게
그렇게 살갑게 친철하게
생글생글 웃으며
잘하는지 모릅니다
이런걸 처세술이 뛰어나고들 하겠죠?
사무실직원이래봐야
구매2명 관리 저포함3명 공장장님해서 6명인데
5명분 음료나 차만 냅니다.
회사 돌아가는 상황도
저만 빼놓고 자기만 알고있습니다.
남자직원들30명들한테
왠만큼 잘하는게 아니라
넘어가리만큼 잘한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연말에
인기상과 더불어
천사라는 닉네임까지
붙여서 부른다고들 하더라구요
긍데 외모가 아주머니 같다보니
남자들과 스스럼없이 지냅니다
장난도치고, 반말까지 합니다
37살 먹은 남직원에게
반말합니다....저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대인관계가 이렇다 보니
정말 회사 나오기가 싫었습니다.
그여자 얼굴도 보기 싫었습니다.
저를 탓하기도 했습니다
뭘 밑보인게 있나 해서요,,,
그런데 잘웃고
삭삭하게 할려고 한게
오히려 더 반감을 산듯합니다
아주머니와 조금은 친분이 쌓게된
남자직원(이 남자직원은 우연히도 우리과 선배 초등학교친구분였습니다)
의 전언으로는
AB형이라서 정말 싸이코 같다고,
지금까지 여직원들 다들 그렇게
못버티고 나갔다고,
다른사람한테는 너무 잘하는데
옆에오는 여직원들 하고만 그렇다고,,,,
저보고 이해하고 초탈하라고들 말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외향적으로는 O형성격처럼
밝고 잘웃고 사람들한테 편하게 다가서는 타입이지만
제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속앓이만 하는게지요 ㅠㅠ
입사후 2개월후
B동(앞에 언급했는데, 이 회사는 A동B동 건물이 따로되어있습니다)
새 여직원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22살, 얼굴은 저보다 더 성숙해 보입니다.
마른몸매구요,
그런데 이 여자동생 직원한테는
너무도 친절하게 잘해주는겁니다
이리저리 데리고 다니고
심지어는
카풀도 자기가 해준답니다
ㅡㅡ;;
저도 자차가 없어서 카풀하는 아주머니가 있는데
그분이 저랑 그 여자동생직원
같이 태우려고 하니깐
"내가~태워주께" 그러면서
저와의 조금도 가까워지게 하지 않더라구요
아주머니도 그러시더라구요
"쟤, 왜저러니? ,, 그냥 태워주면되는데
굳이 자기가 태워준다 그러고,,,"
라면서요,
그 기존여직원 신입때부터
같이 일한 아주머니도 제게
이상한 성격이니깐
니가 참아라고, 그렇게만 이야기 하셨는데
7개월이 지난 지금은,
이 아주머니도 이 기존여직원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둘이 원래 친한데
서로 뒤에서는 욕하고 험담하고
말이상하게 전하고 그런답니다.
사람을 믿을수가 없네요 이제는,,,
이회사 단순히 나가면 되지 라고
말하시겠지만
여기를 나가더라도
그여자 같은 사람 없다는 보장도 없고
이여자를 제대로 한방 먹여 보고 싶어졌어요.
제가 나약하게 마음먹고
때로는 몇번을 당해도
다음번에 자기 기분좋을때
웃으면서 말걸면, 잘 받아주곤 했더니
저를 아예 갖고 놉니다.
이렇게 장문에 제 심정을 토로하게된것도
주변 친구들한테 이야기 하면
정말이해불능이라고,
그런사람있냐고 이야기하면서,
네이트 톡톡에 올려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먹고
이렇게 글을 적어올립니다
저여자 심보가 왜저렿죠?
제가 별일 아닌것을
확대해석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건가요?
님들,,, 리플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