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파격노출'…'바람난 가족' 포스터 국내공개
이 포스터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문소리가 한쪽 발을 의자 위에 올리고 다른 한쪽 다리는 벌린 채 묘한 자세로 앉아 있다. 중요 부위는 전혀 노출되지 않았지만 네모난 종이로 몸이 일부 가려진 듯한 포스터의 구성은 더욱 강렬한 충동을 일으킬 만큼 파격적이고 도발적이다.
<바람난 가족>(감독 임상수·제작 명필름)의 국내용 티저포스터로 사용될 이 포스터는 지난 5월 마련된 칸영화제 마켓에서 해외용으로 선보여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당시 칸영화제 마켓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동양에서 날아온 미모의 여인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