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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산 완소~!

이산 |2007.10.05 14:57
조회 590 |추천 0

몇년간은 우리나라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던 나를 본방 사수하게 만든 드라마가 생겼다..

MBC월화극 이산..

조선 22대 임금 정조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내가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가 숙종부터 정조까지의 이야기..

특히 정조는 조선시대 임금중 가장 사랑하는 인물..

정조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은 '영원한 제국' 이라는 소설을 읽으면서부터..

이 소설은 동명 영화로도 나왔지만 영화는 보지 못했다..

책의 내용은 정조가 사망하기 몇일전의 규장각의 관리 이야기..

지금 드라마에서도 언급되고 있지만 정조는 세손시절부터 승하하기까지 많은 암살시도를 받았던 인물..

아마 조선시대 임금중 가장 많은 암살시도가 있지 않았나 싶다.. (개인적인 생각..)

부스럼이 피부로 파고드는 병과 격무와 과로고 승하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야사에선 암살당했다는 설도 많다..

그만큼 죽음에 의문이 많았다고..

정말 좋아하는 정조의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는 이병훈 감독님이 하신다고 했을때 부터 꼭 보리라 생각했던 작품..

게다가 요즘 부활과 경성스캔들 이후 나의 완소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한지민씨가 출연한다고 하여 더 좋았다..

다만 개인적으로 이서진씨는 별로 였는데 드라마를 보면서 정조역에는 잘 어울려서 다행이다..(난 다모를 안봤어..ㅋㅋ)

지금 6화 까지의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앞으로의 이야기도 흥미진진..

울집에선 마루에선 엄마가 '왕과나'를 서재방에선 내가 '이산'을 보느라 그시간에 아버지가 갈곳을 잃었다..ㅋㅋ

 


이산의 아역배우들..

이산역의 박지빈군..

성송연역의 이한나양..

박대수역의 권오민군..

모두 깜찍한게 좋아~~

특히 지빈군 연기는 역시 아역배우중엔 톱급..

  

송연역의 한나양..

극연기가 처음이라는데..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귀여웠음..

 

 


사도세자와 이산~~

사도세자역의 이창훈씨..

이병훈감독님과의 인연으로 출연하셨다고..

짧지만 강한 포스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셨다..

사실 난 사도세자 하면 최수종이 떠오른단 말야~~

옛날에 어렸을때 봤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어.ㅋㅋ

 

주인공 이산역의 이서진씨,


성송연역의 한지민씨,



영조역의 이순재선생님,



혜경궁 홍씨역의 견미리선생님,



화완옹주 역의 성현아씨

 

 

이서진씨 의외로 역할과 잘 어울려서 다행이다..

사실 다모를 보지 않은데다가 이분 드라마는 거의 본게 없어서..

한지민씨는 요즘 넘넘 좋다.

연기력도 점점 좋아지고 하는 드라마들도 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로..ㅋㅋ

완소배우~~

견미리선생님 대장금때는 무지 미워했는데..

이번엔 착한역이네.. 한복도 넘 잘어울리시고..

배우들 캐스팅이 잘 맞는듯 하여 더 기대중..

 

 

 

 



 

한지민과 지빈군, 그리고 한나양..

한지민씨 눈망울이 동글동글~~

역시 청순한 이미지는 이 나이 또래 중에 최고인듯..

앞으로 기대할께요~~

 

먼저 시작해서 조금더 유리한 왕과나와 겨루는 이산..

개인적으로 이병훈감독님의 연출스타일이 더 좋다.

앞으로 잘 될꺼야...

시청률도 계속 격차를 좁히고 있고..

이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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