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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장 다녀왔어요~

태사기 |2007.10.05 15:06
조회 175 |추천 0

 

이번 추석 연휴때 2박 3일동안 제주도로 여행 다녀 왔어요~

제주도 섭지코지에 친정아버지가 일 때문에 내려와 계셔서 만나뵌게 된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지와, "올인" 촬영지를 둘러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므흣!!

 


묘산봉 관광지구에 있는 태왕사신기 오픈세트장 "파크써던랜드"는 연가려 저택,

왕이 직무를 보는 대전과 왕궁도서관, 호화객잔과 저잣거리, 거믈촌과 태학등의 세트가 있어요.

입장료를 내고, 처음 세트장에 들어서면 외성문과 내성문이 마주하는 사이에, 오른편으로 야시장, 호화잭잔, 연가려저택이 있고 왼편으로 저잣거리와 천지신당이 있어요.

내성문을 들어서면, 정면으로 대전이 있고, 오른편 위쪽으로 거믈촌과 태학이 있어요.

 



5부족 국가인 고구려는 절대왕권이 아니었어요. 

왕과 연맹부족의 권력과 지위를 존중하고 거대한 고구려를 상징하기 위해

조금 웅장하게 세트장이 지어졌대요.

주로 왕이 집무를 보는  대전과 침전 왕궁도서관 등이 있어요.

실제로 보아도 세심한 부분까지 생각한 내부장식과 여러가지 간접조명들때문에

드라마보다 더 아름답게 보였어요. 이런 곳에서 왕이 집무를 본다니 , 부러웠어요.

 


대전하고 벽을 하나 사이에 두고 왕궁 도서관 세트가 있었어요.

박물관에 있음직한 소품들~~ 옛스러움이 물씬 풍겨났어요.

 





태학세트장 바로 옆에 거믈촌 세트가 있어요.

사신중 현고의 후예인 거믈족이 살고 있는 부락으로 현무의 지팡이가 보관되어 있는 곳이랍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지팡이를 연상시키는 나무기둥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무드러우면서도 독특한 아름다움이랄까?

 

 

나무기둥이 참 인상적이죠?!!!

아쉽게도 격구장이 있는 촬영장은 다른 촬영지라서 둘러보지 못했어요.

역시 사전제작 드라마라서, 이제 겨우 몇회 밖에 방송이 되지 않았지만,

드라마 촬영세트장은 이렇게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고 있으니,

드라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으신 많은 팬들이 하루에 수천명씩 다녀가고 있대요.

제가 이곳을 찾은 날이 추석 다음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오고있었어요.

 

기회가 되신다면 가보시는것도 강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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